성모 마리아의 성령을 받은것으로 추정되는 청각 장애 소녀. 앨리스(크리켓 브라운)는 병자들을 듣게 하고 말하게 하고 걷게 하고 치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소문이 나게 되고, 소문이 퍼지고 근처에 사는 이웃 뿐 아니라 먼 곳의 사람들까지 그녀의 기적을 목격하기 위해 몰려 들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한 불명예기자(제프리 딘 모건)는 자신의 명예가 회복 되기를 바라며 조사를 위해 작은 뉴 잉글랜드 마을을 방문하게 된다. 끔찍한 사건이 사방에서 발생하자, 그는 이러한 현상이 성모 마리아의 작품인지 또는 훨씬 더 사악한 것인지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After the death of their father, widely celebrated theoretical physicist Driscoll Tarnow, the three Tarnow siblings (Leslie, Joey & Vyra) find themselves at a crossroads, splintering off into radically different directions in order to deal with the loss. Leslie recruits an ASU engineer to assist her in the construction of a fertilizer bomb, Joey falls in love while descending deeper into his addiction to Adderall, and Vyra becomes friends with a YouTube star with a very rare disease while working on a series of autobiographical paintings.
Maria, an American girl, and Ernst, her depraved German lover, must find their next hit of heroin on the streets of Berlin before their addiction threatens to tear their codependent relationship ap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