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iel Merlin

참여 작품

제국
Producer
A small village of Northern France is the battleground of undercover extraterrestrial knights.
프랑스
Producer
뉴스라는 논픽션의 세계에 픽션들이 넘쳐난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 ? 24시간 뉴스채널 간판스타 ‘프랑스 드 뫼르’, 그녀의 세계가 무너지고 있다. 프랑스라는 국가 + 미디어 시스템 + 한 스타 여기자. 이들의 중첩된 초상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Producer
자신의 회고록 발간을 앞둔 전설적인 여배우 파비안느. 이를 축하하기 위해 딸 뤼미르가 남편 행크, 어린 딸 샤를로트와 함께 오랜만에 파비안느의 집을 찾는다. 반가운 재회도 잠시, 엄마의 회고록을 읽은 뤼미르는 책 속 내용이 거짓으로 가득 찼음을 알게 되는데…
Jeannette: The Childhood of Joan of Arc
Producer
France, 1425. In the midst of the Hundred Years’ War, the young Jeannette, at the still tender age of 8, looks after her sheep in the small village of Domremy. One day, she tells her friend Hauviette how she cannot bear to see the suffering caused by the English. Madame Gervaise, a nun, tries to reason with the young girl, but Jeannette is ready to take up arms for the salvation of souls and the liberation of the Kingdom of France. Carried by her faith, she will become Joan of Arc.
슬랙 베이: 바닷가 마을의 비밀
Producer
1910년 여름, 북프랑스 해안가에 위치한 작은 마을 ‘슬랙 베이’. 이곳에 휴가를 온 여행자들이 연달아 사라지고 실종 사건의 조사를 위해 슬랙 베이를 찾은 두 형사는 마을에 살고 있는 두 가족에게 이상한 점을 느끼기 시작한다. 마을에서 가장 화려한 별장에서 지내는 귀족 집안 사람들. 그리고 실종된 여행객들을 배로 태워다 준 어부 가족.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면서 귀족 집안의 딸과 어부 가족의 아들이 사랑에 빠지게 되고 두 형사에게도 불가사의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까미유 끌로델
Producer
프랑스 남부의 한 정신병원에 수감된 까미유 끌로델. 그곳에서 그녀는 친구와 편지를 주고 받지도, 다시는 조각을 할 수도 없는 고립 상태에 놓여있다. 메마르고 적막한 풍경과 병원 환자들의 절규가 하루하루 숨을 조여오는 가운데 남동생 폴 끌로델의 방문 소식은 그녀의 유일한 희망이다. 하지만 그토록 기다려왔던 동생과의 만남도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서로 어긋나기만 하는데…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비운의 예술가 까미유 끌로델, 유난히 쓸쓸했던 1915년 겨울의 기억이 펼쳐진다.
아웃사이드 사탄
Producer
영국 해협을 마주하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오팔 해안. 강과 습지대가 있는 작은 마을 근처에 언제부턴가 낯선 남자가 홀로 살고 있다. 그는 밀렵을 하고 기도하며 불을 피운다. 마을 농장의 한 소녀가 그를 돌봐준다. 그들은 광활한 모래 언덕과 숲을 배경으로 함께 시간을 보낸다. 사탄이 배회하는 연못가에서 비밀스러운 기도에 은밀히 동참하면서. (2011년 제5회 시네마디지털 서울)
Choron dernière
Producer
Georges Bernier, alias Professor Choron, died January 10, 2005. He was 75 years old. The few death notices that appeared in the French press mainly focused on the scatological nature of his humor, or on the good man's provocative side. No one recalled the essential, which was that with his passing not only had one of the great proprietors of the French press disappeared, but he'd taken with him an artist in his own right, quite unique in his own way : Professor Choron.
영광의 날들
Executive Producer
어머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를 위해 군대에 지원한 알제리 청년 사이드. 한 전투에서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마르티네즈' 하사의 당번병이 된다. 오직 진급이 목표인 '압델카데르' 하사, 동생 결혼식을 위해 죽은 병사들의 호주머니를 뒤지는 불 같은 성격의 '야시르' 그리고 아름다운 프랑스 여인과 사랑에 빠진 '메사우드' 등 토착민 출신 병사들은 고된 훈련을 참아내며 계속되는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다. 하지만 식사와 진급, 편지검열 등 토착민 병사에 대한 불평등이 계속되고 '압델카데르'가 또다시 진급에서 밀려나자 프랑스 군인과 토착민 병사들 사이의 불신은 더욱 깊어진다. 결국 '사이드’를 비롯한 그의 동료들은 소기의 성과를 거둬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 그리운 고향으로 금의환향 하기 위해 독일군 점령하에 놓인 알자스 마을에 침투, 독일군과의 힘겨운 전투를 시작하게 되는데...
플랑드르
Producer
드메스트르는 프랑스 북부의 플랑드르에서 엄마와 단 둘이 농장을 경영하며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는 우직하고 과묵한 청년이다. 그는 어린 시절 친구인 바르브를 남몰래 사모하지만, 그녀는 친구의 여자친구다. 드메스트르의 마음을 아는 그녀는 간혹 그에게 적선을 베풀듯 몸을 내주는 천연덕스런(?) 모습을 보이는 동시에 남자친구와의 사랑 또한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드메스트르는 마을 친구들과 함께 군대에 지원하여 야만적인 살육이 자행되는 먼 전쟁터로 떠나게 되고, 삼총사 중 바르브 혼자만이 남는다. 현재 프랑스의 가장 뛰어난 감독 중 한 명인 브뤼노 뒤몽은 네 번째 장편 에서 그의 전작들이 보여준 인간본성 및 폭력에 대한 탐구를 계속해 나간다. 광활한 시골 평야를 배경으로 한 인간 내부의 치열한 부대낌이 배우들의 절제된 연기와 표정, 대사를 통해 전개된다. 뒤몽 영화를 일관적으로 특징짓는 과장 없는 엄격미를 보여준다. -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이수원)
Barrage
Executive Producer
Sabine, a 30-year-old woman, has recently moved to an isolated house near to a river with a dam. She is accompanied by her son Thomas, aged 15. As she tries to settle into her new home, Sabine experiences a series of strange phenomena. She cannot bear to see her son grow up and leave her, and she will do anything to keep him with her...
트웬티나인 팜스
Executive Producer
자동차로 여행을 하던 사진작가 데이빗과 실직자 카티아는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남캘리포니아 사막으로 여행을 떠난다. 트웬티나인 팜스 마을 모텔에 머물며 조슈아 트리 사막을 찾아다니는데, 길을 찾는 도중 말다툼이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