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11살의 스텔라는 파리 근교의 노동자 구역에 살고 있다. 유명한 파리의 학교에 입학하게 된 스텔라는 아르헨티나계 유대인 인텔리 집안 출신의 새 친구 글래디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도움으로 현실 세계에 첫 발자국을 내딛게 된다. 깜직한 소녀의 이유 있는 반항이 섬세하게 그려진 이 영화는 단지 성장영화에 멈추지 않는다.
Sebastien is a small town boy who moves to Paris and begins to explore the gay night life there. When a friend from back home calls to announce he's coming to Paris, Sebastien confronts some unrequited feel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