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Sang-hun

Choi Sang-hun

출생 : 1954-09-08,

프로필 사진

Choi Sang-hun

참여 작품

레디
Director
아무런 언어, 인종, 나이도 문제되지 않는 메타 세상에 살고 있는 레디는 천재 프로그래머 소녀가 만든 캐릭터이다. 평소에 좋아하던 한국 DJ 현수와 합동공연을 위해 메타 세상을 찾은 레디는 프로그램 버그가 생겨나며 혼란에 빠지는데.. 결국, 버그를 잡으며 원상복구가 되며 현실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소녀는 기다리고 있던 아빠와의 이별을 준비하게 되는데..
용루각 2: 신들의 밤
Director
과거 용루각 멤버였던 영찬(서지후)은 기자가 되어 현직 의원의 비리를 파헤치고 있다. 어느 날 영찬은 용루각의 브레인 승진(장의수)에게 사건과 연계된 메모리카드를 찾아와 달라고 부탁하고, 용루각에는 갑작스럽게 사라진 여고생 영은을 찾아 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여고생의 실종사건을 조사하던 철민(지일주)과 지혜(박정화)는 영찬이 파헤치던 사건과 함께 신흥종교 ‘일월교’가 얽혀있음을 알게 되는데…!사라진 6명의 소녀들.. 실체가 드러날 위기에 처한 용루각! 정의를 위한 한방이 또 다시 시작된다!
용루각: 비정도시
Director
겉으로보기엔 평범한 중국집이지만 실제로는 법이 심판하지 못한 사건들에 대해 정의의 판결을 내리는 자경단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느와르.
태백권
Director
성준은 사형 진수와 함께 태백권 전승자가 되기 위해 수련 중이다. 최종 결정을 위한 대결을 앞둔 밤, 홀연히 자취를 감춘 진수를 찾아 성준 역시 속세로 내려온다. 그곳에서 우연히 보미를 만나 졸지에 가장이 된 성준. 생계를 위해 평생 수련한 태백권을 활용해 지압원을 차리게 된다. 재능을 잘 살려서인지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지만 사채업자와 재개발 세력에 의해 지압원과 가족은 위기에 처하게 된다.
속닥속닥
Director
수능을 끝낸 6명의 고등학생, 섬뜩한 소문이 있는 귀신의 집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서 죽음의 속삭임과 함께 친구들이 한 명씩 사라지고 멈출 수 없는 극한의 공포가 그들을 덮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