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Paley

참여 작품

일라이자 슐레싱거: 핫 포에버
Director
꽉 끼는 롬퍼와 못생긴 브래지어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모든 성인 남성에게 박스 스프링이 필요한 이유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재밌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주인공, 일라이자의 시간이 왔다.
일라이자 슐레싱거: 베일을 벗을래
Director
유부녀 된 기념으로 구닥다리 결혼식 전통을 통쾌하게 파헤치는 일라이자. 가터를 벗기는 괴상한 문화에 반기를 들고, 못 말리는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무대를 달군다. 어서 와, 30대는 처음이지? 파란만장한 결혼 일대기가 펼쳐진다.
일라이자 슐레싱거: 좀 아는 여자
Director
Filmed February 23, 2018, aboard the USS Hornet, comedian Iliza Shlesinger brings an ‘elder millennial’ perspective to her audience. Recently engaged, she dives into undeniable truths about life at age 35. Looking back at the insanity of the road traveled and what’s to come, Iliza talks first apartments, a woman's inner she dragon, peacock mating calls, and her newfound urge to squeeze a chubby baby l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