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e Wolf

Takes audiences behind the scenes of the new golden age of children’s picture books —a time when all children can see characters who look like them on the page; a time when creators come from diverse communities and backgrounds; and a time when instead of keeping the hard stuff out of stories for children, we put it in and provide context and counternarrative.

America’s policy of producing cheap food at all costs has long hobbled small independent farmers, ranchers, and chefs. Worried for their survival, trailblazing food writer Ruth Reichl reaches out across political and social divides to uncover the country’s broken food system and the innovators risking it all to transform it.

엘리스 프렌치는 젊고 게이인 흑인 남성으로, 그의 어머니에게 거절당했고, 그의 미래에 대한 선택권이 거의 없이, 그를 제쳐놓는 시스템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하면서 해병대에 입대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가 뿌리 깊은 편견과 기초 훈련의 힘든 일상과 싸우면서도, 그는 이 새로운 공동체에서 예상치 못한 동료애, 힘, 그리고 지지를 발견하여, 그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그의 삶을 영원히 바꿀 수 있는 어렵게 얻은 소속감을 그에게 준다.

Two sisters are abruptly separated, the eldest, Hasna, struggles to find her identity and place in the world.

Part thriller, part thoughtful domestic drama, Amy Redford’s new film looks at troubles that arise between a mother and her teen daughter after the latter is seduced online by a 28-year-old man.

This is not a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Midnight Cowboy. It is about a dark and difficult masterpiece and the deeply gifted and flawed people who made it. It is about New York in a troubled era of cultural ferment and social change. It is about an era that made a movie and a movie that made an era. The 1969 movie tells the story of two homeless loners who join forces out of desperation and struggle to survive.

This riveting documentary chronicles the monumental task of curing cancer, as seen through the harrowing experiences of one young girl, her family, and a doctor on a mission.

워터게이트 사건 당시 공개적으로 입을 열었던 한 장관 부인. 그리고 가스라이팅으로 그녀를 침묵시키려 했던 닉슨 행정부. 그 양측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할 일 없이 술, 마약, 총을 일반적인 오락거리로 삼으며 여름을 보내고 있는 텍사스 십대 세 명의 생활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An investigation into our landscape's hidden fire stories and on-the-ground experiences of firefighters and residents struggling through deadly fires.

A Crime on the Bayou is the story of Gary Duncan, a Black teenager from Plaquemines Parish, a swampy strip of land south of New Orleans. In 1966, Duncan tries to break up an argument between white and Black teenagers outside a newly integrated school. He gently lays his hand on a white boy’s arm. The boy recoils like a snake. That night, police burst into Duncan’s trailer and arrest him for assault on a minor. A young Jewish attorney, Richard Sobol, leaves his prestigious D.C. firm to volunteer in New Orleans. With his help, Duncan bravely stands up to a racist legal system powered by a white supremacist boss to challenge his unfair arrest. Their fight goes all the way to the U.S. Supreme Court, and their lifelong friendship is forged.

소피아 로렌은 얼마나 근사한가. 그녀의 영화를 보며 살아갈 힘을 얻는다. 이탈리아계 미국인 할머니의 기쁨. 소피아 로렌은 어떻게 생각할까? 기분 좋은 단편 다큐멘터리.

​맛과 진귀함 때문에 ‘땅 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식재료, 화이트 알바 트러플. 우리에게 산삼을 찾는 심마니들이 있다면, 유럽의 산자락엔 개를 앞세워 버섯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이 작품은 북부 이탈리아의 트러플 채취자 4인을 좇는 유머 넘치는 다큐멘터리로, 등장인물들은 각기 개성적이지만, 공통적으로 남다른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모두 ‘탐욕’을 경계하며, 고락을 함께 하는 개들과 동반자적 자세를 견지한다. 엄청난 가격으로 거래되는 트러플 산업의 일면을 엿보는 동시에, 스러져버릴지도 모르는 전통과 자연의 가치를 알려주는 작품.

이탈리아 바닷가 마을.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그녀는 놀이방을 운영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맞닥뜨린 12살 소년. 자신에게 강도질까지 했던 아이지만 그녀는 소년을 맞아들이기로 한다.

Determined to turn unfathomable tragedy into action, the teenage survivors of Parkland, Florida catalyze a powerful, unprecedented youth movement that spreads with lightning speed across the country, as a generation of mobilized youth take back democracy in this powerful coming-of-age story.

미국 정치계를 좌지우지한 숨은 권력, 로이 콘. 변호사였던 그는 어떻게 교묘한 책략가가 되었을까. 사악한 전략과 악마의 조언. 그리고 그를 멘토로 삼았던 도널드 트럼프. 이 모든 수수께끼의 답을 다큐멘터리에 담았다.

2016년 대선 이후, 거대한 스캔들이 미국을 강타한다. 시민의 일거수일투족을 수집한 데이터 분석 회사. 그들은 누구를 위해, 누구와 함께 일했을까. 그 전말을 확인하라.

멜라 B. 그린이 연출하고 조디 포스터가 내레이션을 맡은 '알리스 기-블라쉐 이야기'는 영화사를 다시 쓴 장편 다큐멘터리다. 처음으로 영화 최초의 여성 감독, 시나리오 작가, 프로듀서, 스튜디오 주인 알리스 기-블라쉐의 인생과 작품의 전모를 공개한다.

총기 난사로 어린 목숨이 스러진 비극의 현장, 스코틀랜드 던블레인과 미국 샌디훅. 두 지역의 신부가 16년의 세월과 바다를 건너 만난다. 그리고 치유의 여정을 시작한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음식 평론가 조너선 골드의 안내로 다양한 인종들이 만들어내는 요리를 통해 로스앤젤레스라는 도시의 신비, 그리고 미국의 정신을 엿보는 다큐멘터리. 골드는 녹색 소형트럭을 타고 메뚜기 수프, 수제 돈코츠 라멘, 살살 녹는 팟씨유 같은 흥미로운 음식들을 발견해낸다. 집안에 전해 내려오는 비밀 레시피로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려는 이민자들의 이야기도 함께 펼쳐진다. 끝없는 호기심,날카로운 지성, 실존주의적 열망으로 무장한 조너선 골드와 함께 LA의 식문화 지형을 탐색하는 영화로, 선댄스영화제에서 상영됐다. (2017년 제3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