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hu

Park Ji-hu

출생 : 2003-11-07, Daegu, South Korea

약력

Park Ji-hu (Hangul: 박지후; born November 7, 2003) is a South Korean actress. She is best known for her leading role in the 2018 critically acclaimed film House of Hummingbird. Park Ji-hu's first acting experience was in 5th grade, when she acted as a street caster. Since then, she has been film-oriented and became known to the public in the role of Eun Hee, the star of "House of Hummingbird" in 2019, and won the Best Actress Award at the Tribeca Film Festival. Since then, she received the New Actress Award at the Yeongpyeong Awards and was recognized for her acting skills.

프로필 사진

Park Ji-hu
Park Ji-hu
Park Ji-hu
Park Ji-hu
Park Ji-hu

참여 작품

A girl with a super cone on her forehead one day
A girl
Like everyone in the same uniform and in the same class At that time, she seemed to have to share similar concerns with similar friends. Then, on my forehead, a super cone.
빛과 철
Eun-yeong
두 여자가 한 교통사고로 남편들을 잃었다. 희주의 남편은 죽었고, 영남의 남편은 2년째 의식불명. 2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희주는 우연히 영남을 맞닥뜨리고, 영남의 딸 은영은 희주의 주위를 의뭉스럽게 맴돈다.
개구리
Vampire Boyoung
Have you ever had human blood?
벌새
Eun-hee
성수대교가 무너졌던 1994년, 중학생 은희는 방앗간을 하는 부모님 그리고 언니, 오빠와 함께 살고 있다. 온 가족이 자신들의 문제와 싸우고 있을 동안, 은희는 오지 않을 사랑을 찾아 섬처럼 떠다닌다. 이런 은희의 삶에, 그녀를 이해해주는 유일한 어른이 찾아온다.
목격자
Ye-seul
모두가 잠든 새벽, 비명소리를 듣고 베란다에 나간 ‘상훈’은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신고를 하려던 순간,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자신의 아파트 층수를 세는 범인 ‘태호’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나만 없는 집
Sun-Young
Spring, 1998. 11-year-old Se-young wants to be a Girl Scout. But she faces unexpected objections due to her sister.
조작된 도시
Student 1
게임 세계 속에서는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백수인 권유. PC방에서 우연히 휴대폰을 찾아 달라는 낯선 여자의 전화를 받게 되고 이후, 영문도 모른 채 그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모든 증거는 짜맞춘 듯 권유를 범인이라 가리키고, 아무도 그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권유의 게임 멤버이자 초보 해커인 여울은 이 모든 것이 단 3분 16초 동안, 누군가에 의해 완벽하게 조작되었음을 알게 된다. 특수효과 전문 데몰리션을 비롯 게임 멤버가 모두 모여 자신들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사건의 실체를 추적해나가기 시작하고, 조작된 세상에 맞서기 위한 짜릿한 반격에 나서는데...
가려진 시간
Girl Looks Like Su-rin
엄마를 잃은 후 새 아빠와 함께 화노도로 이사 온 수린. 자신만의 공상에 빠져 홀로 지내는 수린에게 성민이 먼저 다가온다. 둘만의 암호로, 둘만의 공간에서, 둘만 아는 추억을 쌓아가는 그들. 어느 날, 공사장 발파 현장을 구경하기 위해 친구들과 산으로 가고 그곳에서 모두가 실종된 채, 유일하게 수린만 돌아온다. 그리고 며칠 뒤, 자신이 성민이라는 남자가 수린 앞에 나타난다. ‘멈춰진 시간’에 갇혀 어른이 되었다는 성민. 수린만이 성민을 믿어주는 가운데 경찰과 마을 사람들은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성민은 쫓기는 상황에 이르게 되는데…
콘크리트 유토피아
Hye-won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