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Dotta

참여 작품

아르헨티나, 1985년
First Assistant Camera
훌리오 스트라세라, 루이스 모레노 오캄포, 그리고 젊은 오합지졸 법률 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계속되는 위협 속에서 다비드 대 골리앗의 싸움을 벌이는 이들은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악의 군사 독재자를 기소하고 군사 지도자의 희생자들에게 정의를 찾아 주기 위한 시간과의 싸움을 이어간다.
오퍼레이션 피날레
Second Assistant Camera
전쟁의 기억이 잊혀 가던 1960년, 나치의 홀로코스트를 설계하고 실행한 핵심 인물 아돌프 아이히만을 찾기 위해 이스라엘 정보국 요원들이 끈질긴 추적을 시작하는데...
인 러브 앤드 인 헤이트
First Assistant Camera
Enrique Hubermann, homeopathic physician, travels in flight from a love. By a joke of fate, in that distant place he meets the woman he wants to forget, a beautiful young woman like a demon who manipulates men and triggers dangerous passions.
타이거
Second Assistant Camera
남미 복싱대회 챔피언으로 ‘타이거’라 불리는 복서 ‘라몬’은 복싱을 그만두고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어느 날 체육관에 나타난 당돌하고 매혹적인 여자 ‘데보라’는 은퇴를 생각했던 라몬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 데보라의 선을 넘는 도발에 라몬은 복서로서 다시 성공하고 싶다는 욕망이 폭발하고 둘은 겉잡을 수 없는 관계로 빠져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