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Production Supervisor
타이틀롤을 맡은 주인공 EO(당나귀 울음소리에서 착안한 이름)는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서커스단으로부터 ‘구조’된다. 이어서 우리는 EO가 농장에서 일하고, 훌리건들에 의해 축구팀 마스코트로 끌려 다니고, 소시지 공장에서 탈출하고, 머나먼 이탈리아의 저택까지 이르는 여정을 따라가게 된다. 동물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참으로 낯설고 위협적이며, EO가 거치는 고난의 행군은 예수의 수난에 비견될 만하다.
Digital Intermediate Producer
브로드피크에 올랐으나 정상에 닿는 데는 실패했던 마치에이 베르베카. 25년이 흐른 지금 미완의 도전을 완수하러 나선다.
Co-Producer
1960년대 폴란드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칼리나 옝드루시크가 그녀에게 퇴짜를 맞은 뒤 그녀의 경력을 망가뜨리려 하는 고위 관리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
Producer
It is night in Warsaw. Two very different homes. In one, a father watches sports lying on the sofa, expecting the son to do the same. In another apartment, a wealthy-looking mother sits at the table to dine with her daughter, completely different from her. At the same time, the boy and the girl embark on a nocturnal adventure of transformation, during which they strip off the various stratifications of gender that they have inherited. The streets of the city are transformed into a liberating walkway. When by chance they meet – face to face, body to body – they mirror each other in silence, offering comfort, safety.
Post Production Producer
1890년 7월 27일. 한 남자가 황혼이 지는 프랑스의 작은 시골마을 오베르의 중심가에서 쓰러졌다. 수척한 남자는 총상으로 피가 흐르는 배를 움켜쥐고 있었다. 그는 당시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였다. 고흐의 비극적인 죽음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왜 그가 총상을 입었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만을 팔았던 화가 빈센트의 죽음 후 1년, 아르망은 그의 그림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빈센트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장소로 찾아가 미스터리한 죽음을 추적해 나간다.
Post Production Producer
An account of the life and work of the Polish writer Stanisław Lem (1921-2006), a key figure in science fiction literature involved in mysteries and paradoxes that need to be enlightened.
Post Production Producer
남자친구 '사이먼'의 생일 인적이 드문 안락한 빌딩에서 로맨틱하고 비밀스러운 파티를 준비한 '알리시아' 둘만의 시간을 보낼 생각으로 들뜬 두 사람 파티를 막 시작하려는 찰나,
그들은 직감적으로 두 사람 이외에 또 다른 누군가가 있음을 느낀다. 차가운 공기와 소름끼치는 소음 그들이 볼 수 없는 그 공간에서 상상할 수 없는 끔찍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자, 살고 싶으면 이제 뒤도 돌아보지 말고 뛰어라! 알리시아는 그녀의 남자친구인 사이먼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거의 버려진 빌딩에서 둘 만의 로맨틱한 저녁을 계획한다. 밤이 되자, 커플은 빌딩에 침입한 사람이 자신들뿐만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알리시아는 세 명의 또 다른 침입자들을 목격하고, 이 침입자들은 자신들을 목격한 커플을 살아서 나갈 수 있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Producer
A single mobile phone links disparate lives as mishaps take it from a tabloid journalist, to a rehab facility, a war veteran — and beyond.
Digital Intermediate Producer
As an aging woman married to a workaholic doctor by chance meets a young man who makes her feel young again. All of this is films by a director making a film about her which cuts in and out of the on camera and off camera 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