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e De Villiers

Pierre De Vill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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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De Villiers

참여 작품

Do Your Worst
Director of Photography
Regret and redemption take center stage as Sondra, struggling actor and professional mess, faces the consequences of a lifetime of her own bad decisions
Bergie
Director of Photography
A law enforcement officer has to remove homeless people in order to make way for a 10km race.
디스 이즈 낫 어 베리얼, 잇츠 어 레저렉션
Director of Photography
In a small village surrounded by mountains somewhere in Lesotho, the 80-year-old widow Mantoa waits for the return of her only surviving relative: her son, who works in a South African coal mine. It is Christmas and he would come home. Messengers, however, bring the sad news: her son died in a mining accident.
Mthunzi
Cinematography
While walking home from the store, a young man is prompted to help a seizing woman, and unknowingly demonstrates the danger of doing the right thing.
화이트 라이언 찰리
Mall Passerby
런던에 살고 있던 미아네 가족은 사자 농장을 운영하기 위해 남아프리카로 이사한다. 새로운 환경에 들떠 있는 가족들과 달리, 미아는 오랜 친구들과 떨어져 생활해야 한다는 사실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농장에 흰 사자 찰리가 태어나고 미아와 찰리는 곧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 한편 미아의 아빠 존은 점차 맹수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찰리를 여전히 친구로 대하는 미아가 걱정된다. 그리고 농장 또한 지금의 운영 방식으로는 적자를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서 곧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아빠 존의 결정으로 위험에 처하게 된 찰리와 이를 눈치 챈 미아. 미아는 고민 끝에 찰리를 위한 아주 특별한 여행을 준비한다. 과연 미아는 찰리를 위험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을까?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Video Assist Operator
엄브렐라가 개발한 치명적인 T-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언데드들이 세상을 뒤덮는다.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앨리스’ 는 폐허가 된 도시를 떠돌던 중 엄브렐라가 T-바이러스를 해독할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백신을 손에 넣기 위해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자 엄브렐라의 본거지인 ‘라쿤 시티’로 돌아가 모든 것을 끝낼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는데.
Lazy Susan
Director of Photography
A friendly waitress Susan works a double at an everyday Cape Town restaurant, deftly serving gluttons and wasps, hipsters and high-tippers, racists and lechers. With some effort she maintains both wit and service in the face of obnoxious customers--until a lousy tip gets the better of her. Told from the perspective of a single lazy susan (rotating tray), this is dark comedy and social commentary at it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