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n Koules

참여 작품

쏘우 10
Producer
Between the events of 'Saw' and 'Saw II', a sick and desperate John Kramer travels to Mexico for a risky and experimental medical procedure in hopes of a miracle cure for his cancer, only to discover the entire operation is a scam to defraud the most vulnerable. Armed with a newfound purpose, the infamous serial killer returns to his work, turning the tables on the con artists in his signature visceral way through devious, deranged, and ingenious traps.
스파이럴
Producer
경찰서로 배달된 의문의 소포. 그리고 시작된 경찰 연쇄살인. 또 다른 살인이 시작되기 전 단서를 찾고 사건을 해결하라!
직쏘
Producer
도심 한복판에서 사람들이 한 명씩 살해 된 채 곳곳에서 발견된다. 모든 수사 결과와 증거는 이미 사망한 존 크레이머 일명 직쏘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Game Changer: The Legacy of Saw
Thanks
Generations of movie fans have thrilled to Saw's blood-curdling story of a serial killer who traps his victims in a sadistic game of survival. Game Changer takes you behind the scenes, as cast and crew reveal the stories behind the film that launched the most successful horror franchise in movie history.
쏘우 3D
Producer
후계자에서 생존자로 처지가 바뀐 호프만은 자신을 죽이려 한 직쏘의 아내 질을 뒤쫒고, 직쏘의 트랩에서 처절하게 살아남은 바비는 ‘생존’이라는 책을 써내 전국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다. 또한, 바비는 다른 생존자들을 모아 직쏘가 그들의 몸과 영혼에 남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직쏘도 후계자들도 모두 죽거나 혼돈에 빠진 이 순간 어디선가 여전히 직쏘의 게임이 진행되고 그것은 생존자 그룹을 겨냥하고 있는데…
로터리 티켓
Producer
Kevin Carson is a young man living in the projects who has to survive a three-day weekend after his opportunistic neighbors find out he's holding a winning lottery ticket worth $370 million
토처드
Producer
의사 크레이그와 부동산 중개업자 엘리스는 6살짜리 아들 벤자민의 재롱을 보는 재미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하고 행복한 부부이다. 그러나 벤자민이 정신병자에게 유괴돼 살해되자 이들의 행복한 일상은 산산히 조각나고 절망에 빠진다. 벤자민을 잔혹하게 고문하고 살해한 범인이 잡히지만 가벼운 형량을 언도 받자 법의 한계에 절망한 두 사람은 벤자민을 위해 직접 자기들의 손으로 "정의"를 실현하기로 결심하는데...
쏘우: 여섯 번의 기회
Producer
천재적 살인마 ‘직쏘’에게 납치된 ‘윌리엄’. 직쏘는 그에게 게임을 건다. 트랩에 묶인 사람들 중 ‘살려야 할 자’와 ‘죽여야 할 자’를 결정해야 이곳을 탈출할 수 있다는 것! 윌리엄에게 주어진 것은 ‘여섯 번의 기회’와 ‘여섯 번의 선택’…. 과연 윌리엄의 운명은?! 한편 직쏘에게 공범이 있을 거라 믿는 FBI의 수사가 진척될 수록 직쏘의 후계자인 ‘호프만’ 형사의 불안은 가중되고, 직쏘의 아내 ‘질’은 마지막으로 그가 남긴 유품상자의 내용물을 확인하고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직쏘는 대체 무슨 일을 계획한 것일까?
쏘우 5
Producer
서로를 모르는 5명의 사람들이 차례차례 깨어난다. 한방에 갇힌 그들 앞에 놓인 모니터에는 직쏘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트랩은 1가지, 그러나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빠져나갈 수 있는 열쇠는 5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모두 다르다. 게임의 룰은 '함께 풀어라!'.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함께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게임이 시작된다. 그들이 함께 이곳에 모이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하나씩 실마리를 풀어가는 그들에게 닥치는 또 하나의 게임. 하나를 끝냈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리포! 더 제네틱 오페라
Producer
멀지 않은 미래, 2056년. 인류는유행성 장기 기능 장애로 멸종의 위기에 처한다. 비극 속에 나타난 구세주는 인공 장기를 판매하는 생명공학 회사 ‘GeneCo’다. 그러나 그들은 인공 장기의 생산뿐만 아니라 다른 일도 담당하게 되는데... 그것은 장기를 가져간 뒤 지불이 연체된 사람들의 장기를 다시 빼앗는 일! 이 일을 담당하는전문 살인청부업자를 바로 ‘리포맨’이라 부른다.
쏘우 4
The Man
지능적인 게임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몰아넣은 천재 살인마 ‘직쏘’. 그의 사건을 담당한 형사들이 연이어 살해되자, 새로운 수사진들이 사건에 투입되었다. 베테랑 형사 호프만과 뛰어난 범죄 분석가인 FBI요원 스트리움도 그들 중 하나. 모두가 사건은 종결이 되었다고 생각된 순간 호프만은 그의 마지막 범죄현장에서 영리하게 숨겨진 단서를 발견하고 직쏘의 게임의 실제 목적과, 아직도 그 게임이 계속 되고 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밝혀 낸다. 호프만과 수사팀은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직쏘의 전부인 질의 존재를 찾아내고, 그녀를 실마리로 직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피해자들 사이에 얽혀져 있는 숨겨진 관계를 쫓는다. 그리고 그 사이, SWAT의 사령관 릭이 납치되어 직쏘의 새로운 게임에 빠지게 된다. 주어진 게임의 룰은 단 하나.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호프만을 비롯한 친구들을 구하거나, 자신이 살기 위해 철저히 그들을 죽여야만 하는 것! 이제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90분. 누구든, 먼저 트릭을 풀어야 게임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숨 죽여라! 11월 22일, 가장 숨막히는 게임이 시작된다!
쏘우 4
Producer
지능적인 게임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몰아넣은 천재 살인마 ‘직쏘’. 그의 사건을 담당한 형사들이 연이어 살해되자, 새로운 수사진들이 사건에 투입되었다. 베테랑 형사 호프만과 뛰어난 범죄 분석가인 FBI요원 스트리움도 그들 중 하나. 모두가 사건은 종결이 되었다고 생각된 순간 호프만은 그의 마지막 범죄현장에서 영리하게 숨겨진 단서를 발견하고 직쏘의 게임의 실제 목적과, 아직도 그 게임이 계속 되고 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밝혀 낸다. 호프만과 수사팀은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직쏘의 전부인 질의 존재를 찾아내고, 그녀를 실마리로 직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피해자들 사이에 얽혀져 있는 숨겨진 관계를 쫓는다. 그리고 그 사이, SWAT의 사령관 릭이 납치되어 직쏘의 새로운 게임에 빠지게 된다. 주어진 게임의 룰은 단 하나.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호프만을 비롯한 친구들을 구하거나, 자신이 살기 위해 철저히 그들을 죽여야만 하는 것! 이제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90분. 누구든, 먼저 트릭을 풀어야 게임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숨 죽여라! 11월 22일, 가장 숨막히는 게임이 시작된다!
카타콤스
Producer
낭만의 도시 파리. 하지만 그 지하 30미터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무덤인 카타콤스가 있다. 빅토리아는 동생 캐롤린의 초청으로 파리에 가고, 캐롤린과 친구들은 빅토리아를 데리고 카타콤스에서 열리는 파티로 향하게 된다. 술, 약, 음악 그리고 사랑으로 파티가 광적인 절정에 오를 때쯤 빅토리아와 캐롤린은 미로에서 길을 잃게 되고, 알 수 없는 무언가의 위협에서 빅토리아는 가까스로 파티장으로 탈출하지만 파티장은 경찰의 난입으로 아수라장이 되는데... 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다시 한번 공포의 전설을 되살리는 이 작품은 공포영화의 명가 라이온스 게이트와 트위스티드 픽쳐스가 제작을 맡았다. 에서 독특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샤닌 소사몬, 인기 뮤지션 겸 배우로 알려진 핑크가 주연을 맡아 팬들에게 멋진 연기를 보여준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파티와 지하 묘지, 그리고 미로 같은 지하세계가 주는 숨막히는 공포가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데드 사일런스
Producer
제이미와 리사 부부는 발신자 불명의 묘한 인형을 선물 받는다. 그리고 아내 리사는 입이 도려내지고 혀가 잘려진 처참한 시신으로 발견된다. 충격을 받은 제이미는 오히려 아내 살인 용의자로 몰리지만 증거가 부족하여 풀려난 뒤 불길한 인형이 보내진 곳이 자신의 고향인 레이븐스 페어라는 것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형사 짐은 제이미를 범인이라 굳게 믿고 제이미를 미행한다. 짐과 제이미는 이미 미치광이 복화술사 메리 쇼의 저주로 폐허가 되어가고 있는 마을의 피로 물들었던 과거와 소름 끼치는 저주를 마주하게 되는데...
쏘우 3
Producer
유능한 뇌 전문 박사 린은 병원에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오던 어느 날 밤, 알 수 없는 누군가에 의해 납치된다. 정체 불명의 밀실에서 눈을 뜬 린 박사가 마주 친 것은 병상에 누워 있는 죽기 직전의 직쏘! 직쏘는 심판이라는 명분으로 여러 명을 죽음의 게임에 끌어들였던 지능적 살인마이다. 직쏘의 새로운 게임 대상이 된 린은 다른 방에 잡혀있는 또 다른 인질이 미션을 모두 마칠 동안 직쏘를 살려야 한 다는 말을 듣게 된다 같은 시각, 나무 상자 안에서 깨어난 제프. 그는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충격으로 휩싸여 있는 인물이다. 그에게 주어진 게임은 아들의 사고와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을 차례로 만나 직쏘가 정한 규칙대로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에게는 게임을 풀 수 있는 단 두 시간의 시간이 주어진다. 끝이라 생각한 순간, 또 다른 게임은 이미 시작되었다! 같은 시간, 각기 다른 방에서 동시에 시작된 미션. 둘 중 한명만 성공 해서는 목숨을 보장 받지 못하며, 미션 중 하나는 스스로 풀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린의 목에 걸려 있는 폭탄장치는 직쏘의 심장 모니터와 연결이 되어 있어 직쏘의 심장이 멎거나 그와 일정 범위를 벗어나면 폭발해 버리게 된다. 린과 제프는 서로의 생존을 위해 각기 다른 방에서 미션을 수행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은 직쏘가 세워놓은 치밀한 계획 중 하나일 뿐, 이미 또 다른 게임은 시작되고 있었는데…
쏘우 2
Producer
심판이라는 이름으로 희생자를 속출시킨 희대의 지능적 살인마 ‘직쏘’! 잡힐 것 같지 않던 직쏘를 예상외로 쉽게 체포하는데 성공한 형사 에릭은 사건을 종결시키려 하지만.. 그것은 끝이 아니었다. 직쏘는 평소 에릭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에릭의 아들을 포함한 8명의 또 다른 희생자를 자신만이 아는 장소에 가두고 새로운 게임을 제안한 것! 최악의 현실,, 생존하고 싶다면 규칙을 기억하라! 3시간 후에야 열리는 폐쇄 공간,, 하지만 이미 퍼져 나오는 독가스는 2시간 안에 모두를 죽일 것이다. 숨겨진 해독제, 공통점으로 묶인 8명의 사람들, 규칙을 기억한다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는 직쏘의 녹음기 음성. 절체 절명의 게임을 제안 받은 8명은 죽음의 위협 앞에서 각기 다른 생존 방법을 찾기 시작하고 이들을 모니터로 지켜 보던 에릭은 미칠 것 같은 불안에 사로잡힌다. 그러나 직쏘는 그저 규칙을 기억하라는 얘기만 되풀이 하는데...
쏘우
Dead Cellmate (uncredited)
어느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리 와넬)과 닥터 ‘고든’(캐리 엘위스). 중앙에는 자신의 머리를 총으로 쏘고 자살한 듯한 사내가 피투성이가 되어 누워 있을 뿐, 이 둘은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테이프. 테이프에 들어있는 누군가의 메시지.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갖은 애를 써보지만 소용이 없다. 이제 둘은 자신들의 하루 전 기억을 더듬어 보는데. ‘고든’은 이 일이 최근 계속되고 있는 연쇄살인과 관계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끔찍한 연쇄살인의 현장에 자신의 펜이 떨어져 있었고, 그 증거물을 근거로 ‘탭’형사(대니 글로버)가 자신을 찾아왔던 것. 한편, 연쇄살인을 추적하던 ‘탭’형사는 닥터 ‘고든’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 뒤를 쫓는데…
쏘우
Producer
어느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리 와넬)과 닥터 ‘고든’(캐리 엘위스). 중앙에는 자신의 머리를 총으로 쏘고 자살한 듯한 사내가 피투성이가 되어 누워 있을 뿐, 이 둘은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테이프. 테이프에 들어있는 누군가의 메시지.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갖은 애를 써보지만 소용이 없다. 이제 둘은 자신들의 하루 전 기억을 더듬어 보는데. ‘고든’은 이 일이 최근 계속되고 있는 연쇄살인과 관계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끔찍한 연쇄살인의 현장에 자신의 펜이 떨어져 있었고, 그 증거물을 근거로 ‘탭’형사(대니 글로버)가 자신을 찾아왔던 것. 한편, 연쇄살인을 추적하던 ‘탭’형사는 닥터 ‘고든’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 뒤를 쫓는데…
덤 앤 더머: 해리가 로이드를 만났을 때
Producer
[덤 앤 더머]의 속편으로 두 바보가 처음 만난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 이야기를 시작한다.1986년 첫 등교날, 로이드 크리스마스는 자신의 죽마고우가 될 해리 듄과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진다. 집에서 엄마의 가정교육만 받던 로이드에게 학교는 처음 겪는 경험. 따라서 그에게는 학교 관리인인 양부와 함께 학교 지하실에서만 살아온 해리가 자신의 학교생활을 친절히 안내해줄 희망으로 보인다. 부패한 교장 콜린스가 자신들을 이용, 10만불의 보조금을 받아 가로채려는 음모를 꾸미는 동안, 해리와 로이드는 뜻하지 않게도 학교 신문사 소속 미모의 기자인 제시카 매튜의 주목을 받게 된다.
존 큐
Producer
단란한 가정의 자상한 아버지였던 존 큐. 어느 날 그의 아들이 야구 시합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간다. 심장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아들은 살아날 가망이 없다는데 막대한 수술 비용이 문제다. 보험 혜택도, 정부 지원금도 받을 길이 없다. 아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아버지 ‘존 큐'는 절망한 나머지 최후의 방법을 선택한다. 아들이 수술받을 병원을 점거하고 인질극을 벌이며 오직 아들의 이름을 수술 대기자 명단에 올려달라고 부르짖는다. 경찰이 투입되고 네고시에이터까지 등장하면서 존 큐는 사살될 위기에 처한다.
Run Ronnie Run
Producer
A redneck with an uncanny knack for getting arrested becomes the star of his own reality program.
Diary of a Sex Addict
Producer
A restaurant owner leads a double life.
굿 어드바이스
Producer
월 스트리트의 잘 나가는 딜러 라이언은 평소에 친분을 쌓아왔던 심슨 그룹의 차기 회장으로부터 솔깃한 정보를 듣고 위험한 투자를 감행한다. 처음에는 대박을 터뜨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심슨 그룹의 술책으로 모든 것을 잃고 알거지 신세가 되자 라이언은 애인 신디에게 얹혀살게 된다. 의욕을 완전히 상실한 채 술에 접어 절어 지내는 라이언. 이런 그의 모습에 실망한 신디는 새로 사귄 브라질의 보석상을 따라 브라질로 떠나버린다. 지방 신문의 칼럼니스트였던 신디의 급여와 칼럼 문제로 편집자 페이지가 전화를 걸어오자 라이언은 비로소 기운을 차린다.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생각한 라이언은 친구 커플의 도움을 받아 혼신을 다해 칼럼을 쓰고 이전과는 다른 칼럼에 페이지는 감탄을 한다. 차츰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신디의 칼럼은 부도직전에 있던 신문사는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다. 이때 심슨 그룹은 신디에게 스카웃 제의를 하는데....
블랙 앤 화이트
Executive Producer
부유층 자제들로 고등학교내의 유행을 선도하는 찰리와 그녀의 친구들은 할렘의 인기 랩퍼로 떠오르는 리치 보워와 그의 그룹인 아메리칸 크림 팀과 어울리게 되는데, 각 그룹들은 상대방과의 관계를 통하여 새로운 동기를 발전시켜 나가게 된다. 이렇게 서로 다른 문화의 공존에 감동받은 다큐멘터리 작가인 샘 도너거는 남편 테리의 도움을 받아가며 이러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나간다. 한편, 뉴욕 경찰인 마크 클리어는 그의 전 애인이었던 그레타에게 강한 복수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녀는 그를 버리고 흑인 농구선수이자 리치 바워의 친구인 딘과 사랑에 빠졌던 것이었는데...
셋 잇 오프
Producer
LA의 빈민가에서만 20년 넘게 함께 자라온 네 명의 여자 친구들인 스토니(Stony: 제이다 핀켓 분), 클레오(Cleo: 퀸 라티파 분), 프랭키(Frankie: 비비카 폭스 분)의 삶은 구질구질하고 답답하기만 하다. 열심히 사는 것이 그런 삶으로부터의 탈출을 실현시켜 주리라고 꿈꾸지만 현실은 그녀들의 소박함을 비웃을 뿐이다. 자신이 근무하는 은행을 털러온 강도와 한 동네에 산다는 이유로 하루 아침에 해고된 프랭키. 매일 아침 8시 20분 정각에 출근해서 열심이 돈을 세었고 이제 막 승진이 됐다는 그녀의 항변도 관리인에겐 소용이 없다. 자신의 꿈을 모범생인 동생을 통해 실현시키고자 하는 스토니. 동상을 UCLA에 보낼 생각에 부풀어 있는 그녀에게 들이닥친 소식은 경찰의 오발로 인한 동생의 죽음이다. 애인에게 예쁜 옷을 사주고 고물차도 화끈하게 고쳐버리고 싶은 클레오. 그녀에센 세상의 모든게 답답하다. 그저 이곳을 떠나 멀리 다른 곳으로 가버릴 수만 있기를 바랄 뿐이다. 아이까지 딸린 미혼모 티션(Tisean: 킴벌리 엘리스 분). 하루종일 일하고 받는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아이를 부양해야 한다. 그런 그녀가 아이를 부양할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유아보호국은 아이를 데려가 버린다. 아이를 위해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티션. 아이를 다시 되찾으려면 돈이 필요하다. 네명의 친구들은 세상이 빼앗아간 자신들의 꿈을 되찾기 위해 의기투합하는데...
사랑이라면 이들처럼
Producer
아버지와 단둘이 살던 코니(Connie: 릭 레이크 분)는 19살이 되자 집을 떠나 무작정 뉴욕으로 향한다. 대도시에 도착한 바로 그날 코니는 스티브(Steve DeCunzo: 로렌 던 분)라는 건달을 만난다. 순진한 코니는 그의 친절함에 이끌려 그와 동거를 시작한다. 그러나 코니가 임신을 하자 그녀에 대한 애정에 전혀 없던 스티브와의 관계는 끝나고 코니는 혼자가 된다. 레스토랑에서 일하면서 생활하던 그녀는 점점 배가 불러오자 일자리마저 잃고 거리를 배회하는 처지가 된다. 그녀는 어느날 우연히 기차를 타게 되고 그곳에서 친절한 부부를 만난다. 부부는 그녀를 자신들 객실로 데려와 편히 쉬게 해준다. 부인의 이름은 페트리샤 윈터본(Patricia Winterbourne: 릭 레이크 분). 그녀 역시 임신 중이었다. 코니는 자신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아름답고 여유있는 그녀의 모습에 참담한 기분을 느낀다. 페트리샤의 손에는 눈부신 결혼반지가 끼어져 있었다. 그녀는 코니에게 기꺼이 끼어 보라며 반지를 빼준다. 반지를 끼어보는 코니. 바로 그순간, 갑자기 기차가 흔들리고 코니는 정신을 잃는다. 얼마인지 눈을 떠보니 코니는 병실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무사히 살아있는 아기를 만난다. 아기를 보며 행복해하던 코니는 아기 손목에 있는 같은 이름표를 발견한다. 그리고 자신의 손목에도 같은 이름표가 붙어있고, 손에는 페트리샤의 반지가 끼어져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