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her extraordinary film essay, Living the Light, Director and Director of Photography Claire Pijman had access to the thousands of Hi8 video diaries, pictures and Polaroids that Müller photographed while he was at work on one of the more than 70 features he shot throughout his career; often with long term collaborators such as Wim Wenders, Jim Jarmusch and Lars von Trier. The film intertwines these images with excerpts of his oeuvre, thus creating a fluid and cinematic continuum. In his score for Living the Light Jim Jarmusch gives this wide raging scale of life and art an additional musical voice.
'절대 미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삶은 얼마나 끔찍할까?'라고 읊조리는 술주정뱅이 시인 헨리치나스키(미키루크 분)는 말러와 모차르트와 쇼펜하우어를 좋아하고 열두 번이나 감옥을 들락거린 경력의 소지자이다. 도시 뒷골목에 있는 바에 눌러 붙는 술파리처럼 술과 이유 없는 싸움으로 황폐한 세월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선술집에 혼자 사는 '고민 많은 여신 '처럼 보이는 나이든 독신녀 완다를 만나 동거에 들어가나 헨리와 그의 작품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된 젊은 잡지 발행인 롤리의 출현으로 이들의 관계는 삐꺽거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