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haan Rizwan

Nabhaan Rizwan

출생 : 1996-11-30, Regno Unito

약력

Nabhaan Rizwan is a British actor known for his work in film and television. He gained prominence for his role as Raza Shar in the British drama series "Informer" (2018). Rizwan's compelling performance in the series garnered attention and critical acclaim. Additionally, he has appeared in various other projects, including "Station Eleven," showcasing his talent and versatility as an actor. Rizwan continues to make strides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establishing himself as a promising talent to watch.

프로필 사진

Nabhaan Rizwan
Nabhaan Rizwan

참여 작품

In Camera
Aden a young man who spends most of his time recording self-tapes for parts he never gets. After he receives multiple rejections for a series of nightmarish commercial auditions, he takes it upon himself to find a new part to play.
Big Paris Moment
Talent
An actor tries to bolsters his confidence by trying on high end fashion.
Anna X
Ariel
Immersed in an addictive world of front-row fashion shows, private views, and endless parties, Anna and Ariel find themselves struggling to keep up with New York’s dazzling social elite. How far will two outsiders go to construct the identities they want? And at what price?
더 라스트 레터
Rory McCallan
한 기자가 1960년대에 쓰인 연애편지 몇 통을 발견한다. 오래된 종이에 남은 은밀한 연인의 사연. 거기에 마음이 끌린 그녀는 사랑의 미스터리를 풀어보려 한다. 조조 모이스의 소설 원작.
모굴 모글리
RPG
어디 한 번 피부색을 비판해 봐 그래도 난 `진짜`야 영국계 파키스탄인 레퍼 제드는 대망의 첫 월드 투어를 앞두고 쓰러진다. 그간 자신을 괴롭혀온 알 수 없는 통증이 심각하게 발현된 것. 어쩔 수 없이 2년 만에 돌아간 가족의 품에 남게 되지만 이미 고향에서 그는 이방인이다. 편하지 않은 고향 땅에서 공연은커녕 걷지도 못하게 된 제드는 파키스탄이 자신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놓아주지 않을 것만 같아 두렵기만 한데… 세계 뮤직 차트를 집어삼키고픈 래퍼로서의 정체성과 파키스탄인이라는 자신의 뿌리 사이에서 정체성 앓이를 시작한 제드. 그는 누가 될 것인가 아니, 무엇이 될 것인가!? 영국계 파키스탄인 레퍼 제드는 첫 번째 월드투어를 앞두고 2년 만에 런던에 사는 가족들을 만나러 간다. 그러나 반가움도 잠시, 제드는 가족과 갈등을 겪게 되고, 오랜만에 돌아온 고향이지만 오히려 이방인이 된다. 그러던 중 몸의 이상증세를 발견한 제드는 자신이 끔찍한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월드투어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시간, 이제 걷는 것조차 어려워진 제드는 고통에 시달린다. 바삼 타릭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뮤지션으로서의 자아와 가족들이 지켜온 파키스탄의 전통, 두 정체성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주인공의 심리를 세심하게 담아낸다. 스스로 서기 위한 제드의 끊임없는 투쟁은 육체의 질병을 넘어 정신적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이라 할 수 있다. 제70회 베를린영화제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다. (2021년 제9회 무주산골영화제)
1917
Sepoy Jondalar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7년 4월 6일. 독일군에 의해 모든 통신망이 파괴된 상황 속에서 서부전선의 영국군 병사 스코필드와 블레이크에게 하나의 미션이 주어졌다.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영국군 부대의 수장 매켄지 중령에게 에린무어 장군의 공격 중지 명령을 전달하라는 것. 블레이크는 데본셔 연대에 있는 형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임무를 수행한다. 동료인 스코필드는 처음엔 당황스러워하지만 이내 1600명의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여정에 동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