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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전설적인 파티쉐였지만 8년 전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케이크를 만들 수 없게 된 토무라(에구치 요스케)는 평론가와 제과전문학교의 강사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친구인 요리코가 운영하고 있는 도쿄의 인기 양과자점 파티쉐리 코안도르에 들른 토무라는 파티쉐를 꿈꾸는 남자친구를 찾아 카고시마에서 상경한 나츠메(아오이 유우)와 우연히 마주친다. 코안도르에서 일하고 있다던 남자친구가 이미 오래 전에 그만뒀다는 이야기에 충격을 받은 나츠메는 그를 찾기 전까지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하고 코안도르의 견습생으로 일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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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최후 23일간... | 이번엔 새로운 사신과의 대결이다! L이 자신의 이름을 데스노트에 적기 시작한 시점에서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사이의 23일을 다룰 속편. 정의의 이름으로 데스노트를 건 마지막 결전을 앞둔 천재 명탐정 L(마츠야마 켄이치)에게 거대한 사건이 주어진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실현시키려는 ‘전인류 말살프로젝트’라는 엄청난 계획을 막아야 하는 것. 이 또 다른 사신(死神)의 목적은 악으로 찌든 현 인류를 모두 제거하고 새로운 인류를 형성, 이상적인 신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키라 라이토(후지와라 타츠야)와의 대결까지 남은 시간은 23일. 그러나 이번엔 전인류의 운명이 걸렸다. 오직 L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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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2015: A virus has been spreading in many cities worldwide. It is a suicidal disease and the virus is infected by pictures. People, once infected, come down with the disease, which leads to death. They have no way of fighting against this infection filled with fear and despair. The media calls the disease the "Lemming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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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still stands a famous apartment building where such prominent manga artists as Tezuka Osamu, Shotaro Ishinomori and Fujio Akatsuka once lived, worked, and shared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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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n old Tokyo district, Kenichi works at a second-hand bookshop to support his sister, Yoko, a high school student. When Yoko graduates, she starts work at a photo shop. By the time, Kenichi's girlfriend has decided to marry someone else as she is tired of waiting for him. When Yoko starts dating Kenichi's best friend, Makoto , he is strangely resentful, but when Makoto is involved in a fatal accident, brother and sister resume their routin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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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d on the story of the same name by Shizuka Ijûin. Ran as a double feature with Chibusa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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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ed in a documentary style six patients in six wards of different ages and circumstances await death at a hospital in Japan. The sterile and dismal environment is contrasted against the emotional being of the patients, their visitors and relatives and the outside world, which they will never again 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