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ão Gaspar

참여 작품

알마 비바
Stunt Coordinator
여름 방학을 맞은 살로메는 할머니를 비롯한 가족들과 시골 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민간 신앙에 관심이 많은 할머니, 오랜 갈등을 숨기고 있는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살로메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생각한다. 포르투갈 교외의 아름다운 풍경과 루아 미셸의 연기가 선명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 2022년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상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
O Ídolo
Américo Oliveira
워 오브 솔다도
Stunt Coordinator
제 1차 세계대전 중 포르투갈은 7만 5천명 이상의 군인들을 플랑드르로 보내 독일군과 맞서 싸운다. 전선에 투입된 포르투갈의 시골 출신 아니발 아우구스토 밀하이스는 매일 동료 병사들의 죽음을 지켜보며 연인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아갈 꿈을 꾼다. 1차 대전에서 사상자가 가장 많은 전투였던 1918년 리스 강 전투에서 밀하이스는 부대원이 철수한 가운데 홀로 남아 독일군의 맹공격에 맞서 싸우며 전우들의 목숨을 지키려 고군분투하는데…
God Will Provide
나폴레옹: 토레스전투
Stunt Coordinator
난공불락의 요새 토레스! 나폴레옹의 대규모 침공에 대한 포르투갈과 영국의 저항. 각자 다른 사연과 경로로 토레스에 모인 그들. 토레스의 마지막 전투는 그들의 운명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