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ka Watanabe

참여 작품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Still Photographer
사립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면접장에 노노미야 부부와 여섯살짜리 아들 케이타가 보인다. 이들은 면접관의 질문에 차분하게 대답한다. 아빠는 아이가 엄마를 닮아 성격이 유순하다고 말하면서 승부욕이 없는 걸 단점으로 지목한다. 아이는 아빠와 캠핑장에 가서 연을 날렸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라고 말한다. 료타는 어느 날 병원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6년 간 키운 아들이 자신의 친자가 아니고 병원에서 바뀐 아이라는 것. 료타는 삶의 방식이 너무나도 다른 친자의 가족들을 만나고 자신과 아들의 관계를 돌아보면서 고민과 갈등에 빠지게 되는데...
A Short Story
A female writer talks about her three short stories in front of the camera
Tamako's Tale
Elusive memories flash in the back of his head. Visualising the people and landscapes as they are there, as casually as they are there, should be a difficult task, just as the protagonist struggled with the writing process. However, the film succeeds in vividly depicting the subtle atmosphere felt only in primary schools and only in junior high school, thanks in part to the fine performances of Watanabe Sayaka and her friends, who brilliantly play everyone from primary schools students to preparatory school students. There are no particularly dramatic episodes, but after watching the film, you will feel nostalgic for all the people in the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