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uyuki Suzuki

참여 작품

원타치
Director of Photography
매년 8천 명 이상 실종되는 도시, 도쿄. 살인청부 조직들의 난립 속, 사회 정화를 위해 결성된 자경단은 고아였던 '타카시'를 도쿄 최고의 킬러로 성장시킨다.
첫키스만 50번째
Director of Photography
하와이 오아후 섬에서 천문학을 공부하며 투어 가이드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다이스케(야마다 타카유키)는 카페에서 일하는 루이(나가사와 마사미)와 만나게 된다. 그는 밝고 총명한 그녀와 의기 투합하게 되지만, 다음날 만난 다이스케와 전날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고 놀란다. 루이가 사고의 후유증으로 새로운 기억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져 버리는 것을 알게된 다이스케는 그녀를 설득하여 납득시키가 위해 노력한다. 매일 그녀에게 접근하여 첫 키스까지 하게 되지만 다이스케는 이대로는 관계가 발전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어떤 시험을 하려고 한다.
은혼
Director of Photography
에도 막부 말기, 천인이라 불리는 외계인의 습격으로 지구는 전근대와 미래가 공존하는 세상이 된다. 하지만 아직 사무라이 정신을 굳게 간직한 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은발의 무사 ‘긴토키’. 어리버리 조수 ‘신파치’와 왈가닥 괴력 미소녀 ‘카구라’와 함께 해결사 사무소 [요로즈야]를 운영한다. 어느 날, 긴토키의 옛 동료 ‘코타로’가 행방불명 되고, 불가사의한 의문의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그 뒤엔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사와코 결심하다!
Assistant Camera
After 5 years in Tokyo, 5 part-time jobs, 5 boyfriends, Sawako's life is going nowhere. When her father gets seriously ill, she has to take over his struggling factory. Gradually she becomes the decider of her ow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