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Aufèvre

참여 작품

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
Unit Manager
어떤 의뢰품이든 절대 알려 하지 않고 정해진 자신의 룰에 따라 완벽하게 운반하는 전문 ‘트랜스포터’ 프랭크 마틴(제이슨 스테덤).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던 어느 날 담벼락을 뚫고 쳐들어온 아우디 한 대와 피범벅이 된 사나이, 정체 모를 한 여인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들의 손목에 채워진 폭탄팔찌. 차에서 떨어지기를 거부하던 남자를 구급차에 태워보내자 엄청난 굉음과 함께 폭발하고 만다. 불법 환경 사업가로 위장한 존슨(로버트 네퍼)은 프랭크를 납치해 그의 차에서 10m이상 떨어지면 폭 발하는 팔찌를 손목에 장착하고,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그리고 의문의 한 여인 을 정해진 장소까지 동행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는데… 살고 싶다면 스피드를 올려라!! 살기 위해서라면 질주 할 수 밖에 없는 절대 미션, 차에서 떨어지면 폭발해버리는 폭탄, 그리고 자신 을 조종하고 있는 존슨이 프랭크와 동승한 여인을 인질로 전 세계를 위험에 빠트릴 엄청난 계획을 꾸 미고 있음을 알게 된다. 시시각각 조여오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프랭크는 과연 마지막 미션을 성공 할 수 있을 것인가!!
본 슈프리머시
Second Second Assistant Director
기억상실증에 걸린 전직 CIA의 요원 제이슨 본(맷 데이먼)은 밤마다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린다. 그 악몽이 바로 자신이 예전에 실제로 겪었던 일임을 확신하는 제이슨 본. 그는 자신을 제거하려는 CIA를 피해 연인 마리와 함께 떠돌이 생활을 하지만, 쫓고 쫓기는 와중에 연인 마리는 CIA 요원에게 살해된다. 여러 단서들을 이어 붙여 퍼즐을 맞춰가던 제이슨은 자신이 러시아 하원의원 네스키와 그 부인의 피살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사건의 배후엔 CIA 자금 횡령의 음모가 숨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