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zunobu Mineta

Kazunobu Mi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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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nobu Mineta

참여 작품

Mr. Moonlight: The Beatles Budokan Performance 1966 - A Dream We Had Together
The documentary about how Beatles went popular in Japan and did a concert in Budokan back in 1966.
Love Talk
The film consists of three stories adapted from Japanese novelist Kanoko Okamoto's Farewell, To The Year Gone By and The House Spirit. Set in modern-day Taiwan, Japan's Yamagata, and Kuala Lumpur, they are the fantastical and humorous depiction of the landscapes of love between men and women in the 21st century. A slap in the face, a voice message, and a storm upend the quiet routine of life. They stir up memories, giving rise to pursuit, revenge and confrontation.
딸기의 노래
Novel
Kota runs into his old friend Chika on the anniversary of their friend's death. They plan to meet again in a year, but their feelings are complicated.
デイドリーム 祈り
고양이는 안는 것
Tamotsu Goto
A 33-year-old supermarket worker at a provincial city used to be an idol, but could not see a future as a singer. Sick of everything, she moved to a provincial town and met Yoshio, a pet cat she saw at a store.
멋진 다이너마이트 스캔들
Chikamatsu
스에이 아키라는 어린 시절에 친정 어머니가 이웃집 아들과 불륜 끝에 다이너마이트 동반 자살하는 충격적인 경험을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취업 한 공장을 그만두라고 상경 우연히 에로 잡지 산업의 세계로 들어가면서 곧 사진 작가 아라키 노부요시와의 콤비로 1980 년대를 석권 한 전설의 에로 잡지 '주말 슈퍼,사진 시대등의 이름 편집장이되어 간다
Tales of the Bizarre: 2017 Fall Special
Miracle Man
Kamemochi Ichitaku
愛地獄
피스 오브 케이크
쉽게 사랑에 빠지고 쉽게 이별을 하는 연애 상습 실패녀 ‘시노’(타베 미카코).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고 결심을 하지만 새로 이사를 간 집의 옆집 남자 ‘교시로’(아야노 고)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된다. 더군다나 교시로는 자신이 새로 아르바이트를 구한 DVD 가게의 점장. 게다가 그에게는 함께 사는 여자 친구도 있다!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교시로를 향한 마음을 멈출 수가 없는 시노. 그러던 어느 날, 교시로의 여자친구가 갑자기 떠나게 되고, 시노는 힘든 교시로를 위로해주다가 그와 연인이 된다. 그를 무척 좋아하는 시노. 그러나 행복은 잠시일 뿐, 시노는 교시로의 과거에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이번에 그녀에게 찾아온 사랑은 진짜 사랑일까?
보이즈 온 더 런
Toshiyuki tanishi
하나자와 켄고의 동명 만화 이 실사로 만들어 졌다.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와 매력적인 배우들의 연기가 어울려, 영화는 충분히 볼만한 작품이 되었다. 29살의 숫총각 타니시의 취미는 같은 사무실의 치하루를 스토킹하거나 포르노를 감상하는 것. 어느 날 타니시에게 치하루와 가까워질 수 있는 운명적인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이런 기회가 그렇게 쉽게 이루어질 순 없는 법. 잘생긴데다 똑똑하기까지 한 아오야마가 이들 앞에 등장한다. 일단 시작하면 눈을 돌리기 힘든 흡인력은 원작과 마찬가지. (2010년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Oh, My Buddha!
Hige Godzilla
Based on the semibiographical novel by Jun Miura, Oh My Buddha is the classic summer coming-of-age story that is burned to a crisp with teenage angst, youthful dreams and that warm sense of folk zeitgeist of the 70s. The narrator is a first-year student at an all-boys Buddhist school. Jaded by his dull, ordinary life, he longs for the type of creative, liberal and forward life his idol Bob Dylan leads, writing rock songs alone in his room, imitating his hero's signature croon, until one day he got invited on an island trip of sexual liberation with his fellow liberal friend.
USB
Yuichiro wants to be an film director but his widowed mother wants him to become a doctor. As radiation leaks permeate the city, he tries to clear his debts by signing up for a dangerous medical experiment...
소년 메리켄사쿠
Young Jimmy
“이예~~~~~ 바로 이거야!!!!” 메이플 레코드 음반사의 신인 발굴팀에서 일하는 칸나(미야자키 아오이)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펑크 밴드 ‘소년 메리켄사쿠’의 공연 영상 보고는 한눈에 반해버린다. 칸나는 ‘소년 메리켄사쿠’와 전속 계약을 하기 위해 어렵게 밴드를 찾아가지만, 아뿔싸. 그들은 이미 ‘소년’이 아닌 ‘중년’이 되어있었다. 칸나가 인터넷에서 본 영상은 25년 전의 영상이었던 것!! 더욱이 보컬은 실어증을 앓고 있고, 제대로 서는 것 조차 힘든 상태다. 드러머는 치질에 걸려 드럼의자에 앉기도 힘겨워 하는데… 무엇보다 형제 지간인 기타리스트 하루오와 베이시스트 아키오는 서로 으르렁대기 바쁘다. 두 사람의 깊은 갈등으로 밴드의 재결성은 불가능해 보인다. 설상가상으로 이런 진실을 모르는 인터넷에선 밴드의 인기가 더해져만 간다. 하지만 칸나는 사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밴드의 전국투어 공연을 성사 시켜야만 한다. 대책 없는 중년 아저씨들을 데리고 전국투어 공연에 나서게 된 칸나. 천신만고 끝에 공연에 나서게 된 밴드. 하지만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 중년이 되어 25년 만에 다시 무대 에 선 ‘소년 메리켄사쿠’. 과연 이들은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까?
The Virgin Wildsides
Himself
A documentary film-maker gives two virgins each a video camera so that they can film their lives in modern Japan.
GING NANG BOYZ - We Can’t Change the World
君と僕とBEEの★BEAT戦争
Iden & Tity
Nakajima
If you loved movies such as Shonen Merikensack and GS Wonderland, then this one, which predates the former, will impress you as well. The story is set in the 80s rock scene and revolves around Nakajima (Kazunobu Mineta), the lead singer of a band called 'Speed Way'. Because he refuses to write trite, pop-friendly songs he is constantly at odds with his own record company. However, he refuses to bend on his rock principles simply for better record sales. The most interesting parts of this movie is how they pay homage to music icon, Bob Dylan who gave the filmmaker his blessing, which is no small feat itself, especially for a Japanese indie deb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