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ko Kadono

참여 작품

마녀 배달부 키키
Novel
마녀들의 규칙, 낯선 마을에서 1년 동안 살기. 열세 살 꼬마 마녀 키키는 그 규칙을 지키기 위해 검은 고양이 지지와 함께 빗자루 여행을 떠난다. 해안가에 위치한 마을 코리코에 도착한 키키는 빵집을 운영하는 소노와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인 톰보를 만나게 된다. 키키는 소노의 집에 머물며 ‘마녀 배달부’로 일하게 되는데... 상처받을 때도 많지만 키키는 항상 웃음을 잃지 말라는 엄마의 가르침을 지키려 한다. 귀여운 꼬마마녀의 여행이 지금 바로 시작된다. (2015년 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마녀 배달부 키키
Novel
마녀 엄마와 인간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소녀 키키는 13살이 되던 만월의 어느 밤, 검은 고양이 지지와 함께 집을 나와 마녀 수업을 떠난다. 평소 바다를 동경하던 키키는 바다에 떠있는 커다란 마을에 정착하게 되고, 그 곳에서 갑자기 도로에 뛰어들게 되어 경찰에게 잡히지만 돔보라는 친구를 만나 도망을 치게 된다. 키키는 빵가게 앞을 지나가다 마음씨 좋은 아주머니를 만나게 되고 그 빵집에서 첫 배달이 시작된다. 어느날 비행선 사고가 일어나는데, 거기에 돔보가 포함되어있다는 것을 알고 급히 현장으로 가게 되고, 청소부의 대걸레를 빌려 마법을 사용, 돔보를 구출하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