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a Alatorre
출생 : , Mexico City, Mexico
Producer
Filmmaker Diego Gutiérrez knows that he is soon to lose two loved ones: his mother Gina Coppe and his best friend Danniel Danniel. Both ask him to film them during this final phase of their lives—Gina in her apartment in Mexico City, Danniel in a Dutch restaurant where he feels at home. What stories do they want to leave behind?
Executive Producer
사법 제도를 괴롭히는 불처벌 관행은 어떻게 위기를 몰고 왔는가. 멕시코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많은 논란을 빚고 있는 기관 중 하나인 경찰을 조명하면서 그 원인을 파헤친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큐멘터리.
Producer
사법 제도를 괴롭히는 불처벌 관행은 어떻게 위기를 몰고 왔는가. 멕시코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많은 논란을 빚고 있는 기관 중 하나인 경찰을 조명하면서 그 원인을 파헤친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큐멘터리.
Co-Producer
A mother wonders, will my children love their perfect machines more than they love me, their imperfect mother? She switches on a smart-crib lulling her crying baby to sleep. This perfect mother is everywhere. She watches over us, takes care of us. We listen to her. We trust her.
Executive Producer
The Rastreadoras de El Fuerte are a group of mothers of disappeared persons in northern Sinaloa who, in the absence of the authorities, twice a week go out with picks and shovels in search of the remains of their children; a testimony of the abandonment of the State, the aggressions of the drug traffickers, the indifference of society and the pain, but also of the strength and courage that keep these women together, and of their empowerment to mobilize society in community organization.
Producer
Images, voices, and interrupted silences that evoke the intangible losses caused by COVID-19.
Director
Images, voices, and interrupted silences that evoke the intangible losses caused by COVID-19.
Associate Producer
2014년 9월 26일, 멕시코에서 6명이 사망하고 43명의 학생이 사라진다. 중국의 활동가이자 예술가인 아이웨이웨이는 실종자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사라진 이들을 복귀시킨다. 영화는 전통적인 다큐멘터리 형식을 통해 기교를 덜어내고 숫자로만 말해질 수 없는 개별적 비극과 역사를 드러내는 진술에 집중한다. 인터뷰는 사라진 아이들이 가족에게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일 뿐만 아니라 의지를 가지고 삶의 변화를 모색한 ‘사회적 실체’로서의 인간임을 드러낸다. 멕시코 정부의 인도주의적 위기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진실이 규명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실종으로 인해 미지의 존재로 남은 아이들이 가족에게는 영원히 현존하는 ‘살아 있는 자’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Producer
멕시코 원주민 로레나는 도시에서 먼 산악 지대에 살며 달리기에 눈을 떴다. 남들이 러닝화에 운동복을 입을 때, 샌들과 전통 치마 차림으로 울트라마라톤에서 우승한 그녀. 목가적인 삶과 마라톤 선수로서의 삶, 두 일상을 담아낸다.
Cinematography
Marina and Perla join thousands of women on an annual Catholic pilgrimage. Perla's coming of age accentuates a generational divide as she struggles to assert her independence as a woman.
Producer
Marina and Perla join thousands of women on an annual Catholic pilgrimage. Perla's coming of age accentuates a generational divide as she struggles to assert her independence as a woman.
Screenplay
Marina and Perla join thousands of women on an annual Catholic pilgrimage. Perla's coming of age accentuates a generational divide as she struggles to assert her independence as a woman.
Director
Marina and Perla join thousands of women on an annual Catholic pilgrimage. Perla's coming of age accentuates a generational divide as she struggles to assert her independence as a woman.
Producer
국경 따위 아랑곳없이 날아오르는 새들. 건설 중인 장벽이 이들의 서식지를 파괴하는 지금도 미국과 멕시코를 가르는 강의 양쪽에서 철새를 관찰하고 개체 수를 측정하며 이동 경로를 보호하는 이들이 있다. 새들이 언제라도 돌아올 수 있도록.
Producer
유명 셰프 가브리엘라 카마라는 두 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멕시코시티의 ‘콘트라마르’와 샌프란시스코의 ‘칼라’. 이곳엔 식자재에 대한 원칙, 직원을 대하는 철학 등 특별한 문화가 숨 쉰다. 다른 듯 같은 두 주방의 이야기 속으로.
Producer
멕시코시티에서 사설구급차를 운영하는 가족이 겪는 사건사고의 일상과 함께 이 일에 부패와 타락을 강제하는 사회적 구조를 드러내는 내용을 다룬 다큐멘터리
Producer
2018년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이 잠시 열렸다. 그날의 '장벽 대신 허그' 행사는 망명 신청 거부, 추방 등으로 생이별했던 가족들이 만나는 수년 만의 기회. 기약 없는 이별에 비해 너무 짧고 가슴 아픈 재회를 다큐멘터리로 기록했다.
Producer
Filmed mostly with drones, this short film shows what happened before, during and after the devastating earthquake that struck Mexico City in September 19, 2017. Through sound recordings of the rescue operations, accounts from survivors and journalistic chronicles, this film reflects the uncertainty and bewilderment caused by the qu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