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Jong-un
출생 : 1983-01-08, Pyongyang, North Korea
약력
Kim Jong Un, born 8 January 1983, is a North Korean politician who has been President of North Korea since 2011 and the leader of the Workers' Party of Korea (WPK) since 2012. He is the third son of Kim Jong Il, who was North Korea's second President from 1994 to 2011, and a grandson of Kim Il Sung, who was the founder and first President of North Korea from its establishment in 1948 until his death in 1994.
Self (archive footage)
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당한다. 며칠 후 말레이시아 경찰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국적의 두 명의 여성을 사건의 범인으로 전격 체포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저 몰래카메라 연기를 했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이 쇼를 기획한 일당은 완벽하게 종적을 감추었는데…
Self (archive footage)
In 2016, almost anyone you asked, or any poll you consulted, pointed you to a Hillary Clinton landslide. The Accidental President is a balanced feature documentary that is seeking to answer one question - how the hell did Trump win?
Self (archive footage)
A look into what has shaped President Donald Trump and presidential candidate Joe Biden, where they came from and how they lead.
Self (archive footage)
남북의 영상자료와 전 세계 남북문제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한반도 백 년의 역사를 보여준다. 분단 역사의 흐름은 물론, 세계 속의 한반도가 가진 상징성을 생생하게 써 내려간다. 피에르 올리비에 프랑수아 감독은 영화에서 어느 특정 정치 성향이나 국가 형태를 옹호하지 않는다. 대신 다양한 기록물을 수집하고 당사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이념적으로 다른 두 국가의 탄생과 역사를 전달한다.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냉전의 유산을 걷어내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루려는 소망과 꿈을 말한다.
Himself (archive footage)
다섯 번의 죽을 고비, 55차례의 가택연금, 6년의 감옥생활, 777일의 국외 망명. 시대의 불의를 견디며 이 땅의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일생을 바친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하의도의 섬 소년에서 대한민국 15대 대통령을 거쳐 노벨평화상 수상까지, 모두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모두 잘 모르는 인간 김대중의 찬란했던 시작과 끝을 만난다.
Self (archive footage)
한반도의 지정학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는 배우 존 조의 내레이션을 바탕으로,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이라는 신화에 맞서 한국전쟁 이후의 갈등과 세계의 흐름을 기록한다.
Self - Politician (archive footage)
Both a visit to a very peculiar exhibition at the Bundeswehr Military History Museum in Dresden, Germany, as well as an unprejudiced look at the artistic depiction of violence throughout history and the ways in which that depiction has been gendered.
Self (archive footage)
2016년 11월 9일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이끈 미국의 가려진 이면, 플린트 워터 사건부터 플로리다주 총격 사건까지 우리가 몰랐던 미국의 민낯이 밝혀진다! "화씨 11/9"는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영화 감독 중 한 명인 마이클 무어가 2018년에 제작한 미국의 정치 다큐멘터리다. 마이클 무어는 이 작품에서 두 가지 질문을 던진다. 미국은 어떻게 해서 트럼프에게 대통령직을 맡겼는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트럼프 시대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인가.
Himself
The escalation of tensions between Pyongyang and Washington continues, plunging the world into fear of a nuclear war. Update on the geopolitical issues of this conflict.
Self - Politician (archive footage)
1960년대 한국 영화계를 주름잡던 슈퍼스타 커플 영화감독 신상옥&톱스타 여배우 최은희. 어느 날, 홍콩으로 여행 갔던 최은희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얼마 후 최은희를 찾으러 홍콩으로 떠났던 신상옥 역시 행방이 묘연해진다. 단숨에 세계 최고의 가십으로 떠오른 두 사람의 실종사건. 전 세계의 언론은 이 사건을 '세기의 납치 스캔들'로 일컬으며 수많은 루머를 양산해낸다. 그리고 8년이 흐른 후 나타난 신상옥과 최은희. “우리는 홍콩에서 북한으로 납치 당했고, 목숨을 걸고 탈출했다. 그리고 여기 북한에서의 8년 간의 기록이 담긴 ‘증거’가 있다.” 그들이 내민 것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육성’이 담겨 있는 녹음기. 과연 8년 동안 그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전 세계를 뒤흔든 세기의 납치 스캔들, 그 진실이 낱낱이 드러난다!
Himself (archive footage)
러시아와 북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게 된 북한 평양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리얼 다큐멘터리. 오디션을 통해 ‘진미’라는 8살 소녀를 만나게 된 제작진은 ‘진미’가 준비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 기념행사 과정을 담기로 한다. 하지만 제작진이 촬영하기 직전 마주한 ‘진미’의 생활은 모두 조작되어 있었다. ‘진미’의 집은 새로 지은 대형 아파트로 바뀌어 있었고 진수성찬이 차려진 밥상이 있는 부엌에는 흔한 식기 하나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촬영할 때마다 검은 코트의 경호원들이 등장하는데…
Self (archive footage)
서울에서 김정일 체제에 대한 풍자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탈북으로 비롯된 아픔을 극복해 가는 북한 선전원 출신 아티스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Self (archive footage)
북한 정부를 위해 일하는 유일한 외국인인 알렉산드로 카오데베노스의 덕으로 북한사회를 촬영할 수 있게 된 스페인 감독은 호기심을 가득 안고 여정을 시작한다. 아이들의 공연과 고층 빌딩들, 번듯한 관공서와 학교, 놀이공원을 둘러보며 감독은 의문을 품게 되고, 북한 사회의 여러 ‘플레이어’들과 그들이 ‘진실’을 조작하는 전략들에 관심을 갖게 된다. 허위보도와 반쪽 짜리 진실은 관객들이 스스로 결론에 도달하도록 이끌고, 진실을 간파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숙고하게 한다. (2016년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Self - Politician (archive footage)
A journey through several countries to find those who really know Kim Jong-un, North Korea's leader, in an attempt to profile a contradictory dictator who seems to rule his nation with both disturbing benevolence and cold cruelty while being worshipped as a living god by his subjects in exalted displays of ridiculous fanaticism.
Self
Self
평양을 방문한 데니스 로드맨과 선수들이 만난 북한 주민들, 북한 선수들과의 농구 경기, 그리고 평양의 관광지까지 영상으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평양의 모습을 담는다.
self
Recording a 24-hour period throughout every country in the world, we explore a greater diversity of perspectives than ever seen before on screen. We follow characters and events that evolve throughout the day, interspersed with expansive global montages that explore the progression of life from birth, to death, to birth again. In the end, despite unprecedented challenges and tragedies throughout the world, we are reminded that every day we are alive there is hope and a choice to see a better future together. Founded in 2008, it set out to explore our planet's identity and challenges in an attempt to answer the question: Who are 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