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ko Mizuhara
출생 : 1990-10-15, Dallas, Texas, USA
약력
Audrie Kiko Daniel, known professionally as Kiko Mizuhara, is an American-Japanese model, actress, singer and designer who has lived in Japan since childhood.
Kiko Mizuhara started her modeling career at the age of twelve when she entered an audition contest for Seventeen magazine in which readers selected their favorite new face for the magazine. Later, she signed as a model under ViVi and MAQUIA magazine. Mizuhara had her acting debut in 2010 in Norwegian Wood and from that year on, she has been continuously appearing in the big screen and has been part of Japanese dramas Yae no Sakura, Shitsuren Chocolatier and Nobunaga Concerto. In 2011 and 2013 respectively, she was featured as a singer in Towa Tei's "The Burning Plain" and in M-Flo's No Way track under their Neven album. Mizuhara has collaborated with Opening Ceremony, and singers Rihanna and Beyoncé have worn her designs for the brand. In 2014, Mizuhara was listed among the Business of Fashion 500: The People Shaping the Global Fashion Industry.
Six Women Member
예술을 사랑한 도시 LA, 오페라 가수 '안(마리옹 꼬띠아르)'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아담 드라이버)'는 첫눈에 서로에게 이끌린다. 함께 인생을 노래하는 두 사람에게 무대는 계속되지만, 그곳엔 빛과 어둠이 함께한다.
Rei Nagasawa
어려서부터 사랑한 그녀가 매 맞는 아내라니. 10년 만에 재회한 사랑을 위해 그 남편을 없앤 여자. 도망치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감정에 불이 붙는다. 같이 죽을까, 같이 자수할까. 멈출 수 없는 도주 끝에, 선택의 시간이 온다.
Miki Tokioka
도쿄 상류층에서 자라난 하나코, 그리고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미키. 지극히 다른 출신 배경을 가진 20대 후반의 두 여자는 한 남자를 계기로 만나게 되고, 서로 다른, 그러나 같은 세계를 발견한다.
Mysterious poetic story of long-lasting discord between beautiful sisters unfolds in Malaysia and Japan.
The Model
The muses are heard. YO! MY SAINT is a three-pronged artistic endeavor incorporating music, film, and fashion. It’s not just a song, or a film, or clothes. It’s a project, and the culmination of creativity erupting from KENZO’s Spring/Summer 2018 collection. Linking them altogether is the underlying theme of muses – honoring, celebrating, and re-imagining the instigators and inspirations of creativity.
Akari Amami
수많은 히트곡을 세상에 남긴 오쿠다 타미오를 동경하는 35세 편집자 코로키 유지(츠마부키 사토시)는 라이프 스타일 잡지의 편집부로 이동하게 된다. 적응되지 않는 환경에서 고생하면서도 매일 고군분투하던 어느날, 일로 만나게 된 아마미 아카리(미즈하라 키코)를 좋아하게 된다. 그 이후 그녀에게 걸맞는 남자가 되고자 일에 몰두하고, 데이트를 할 때 도 열심히 노력을 하지만, 무엇을 해도 제자리에서 맴돌고 마는데...
(segment “Frozen Expectations”)
1985년에 결성되어 1995년 해체된 일본의 펑크록 밴드 ‘더 블루 하츠’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6편의 단편을 옴니버스로 묶은 작품이다. 밴드 ‘더 블루 하츠’는 데뷔 음반이 2007년 일본 [롤링 스톤]지가 뽑은 ‘일본 록의 100대 앨범’ 중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상일 감독을 비롯한 6명의 감독들이 ‘더 블루 하츠’의 음악을 바탕으로 옴니버스 영화를 완성했다.
Behind the scenes of print ad shoot for Central Embassy, featuring Kiko Mizuhara. This short is a hybrid documentary, with a fictional character telling the story of that day.
Naomi (voice)
해군은 천룡인마저 탐내는 전설적인 보물 퓨어골드가 있는 알케미 섬의 위치를 알고 있는 소녀 오르가를 데리고 성지 마리조아로 향한다. 하지만 도중에 매드 트레저라는 트레저 헌터에게 습격 당하고 오르가는 혼란을 틈타 탈출한다. 탈출한 뒤 바다를 헤메던 도중 루피 일행을 만나게 되는데 원피스의 TV 스페셜이다. 원피스 필름 골드로 이어지는 이야기이며 시점은 드레스로자 이후다.
Shigeko Kodai
망상녀와 왕자님. 말주변이 없고 딱히 내세울 것 없는 OL · 히라노 키에 취미와 특기는 망상!! 명가 · 코다이가의 장남 · '코다이 미츠마사'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초 엘리트!! 어떤 접점도 있을리 없는 키에한테 어느날 왕자님이 식사를 청하면서 러브 스토리는 시작된다... 텔레파시 능력으로 인간관계를 기피하던 미츠마사에게 있어서 엄청나게 즐거운 망상을 하는 키에와 함께 있는 시간은 점차 치유의 시간이 되어 간다. 키에도 순수한 마음에 미츠마사에게 차츰 끌리면서 순조로운 관계를 유지해가고 있지만, 키에한테는 '코다이가'의 존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 어울리지 않는 사랑... 텔레파시 능력... 이런 불안을 안고 그들은...
Ichi
일본 전국시대로 타임슬립을 하게 된 고등학생 사부로(오구리 슌 분)는 그 곳에서 만난 오다 노부나가(오구리 슌 분)로부터 자신의 카케무샤가 돼 달라는 청을 받는다.
이에 사부로는 오다 노부나가의 삶을 살게 되고 진짜 오다 노부나가는 아케치 미츠히데라는 이름으로 그의 곁에 머문다. 세월이 흐르고 사부로는 일본 전역에 오다 노부나가라는 이름을 각인시키며 천하통일 눈 앞에 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사부로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타임슬립한 마츠나가 히사히데(후루타 아라타 분)로부터 '1582년 혼노지에서 오다 노부나가가 자결한다'는 내용이 담긴 교과서 한 권을 건네 받고 충격에 사로잡힌다. 한편 아케치 미츠히데는 자신의 존재를 알고 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야마다 타카유키 분)으로부터 가짜를 몰아내자는 제안을 받은 후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Mikasa Ackerman
거인들의 무차별 살상, 희망이 사라진 세계! 세계의 멸망을 부르는 것은 거인인가? 인간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인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고, 인류멸망에 맞선 최후의 사투가 시작된다!
Mikasa Ackerman
100년 전,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인들의 등장에 의해 파괴된 문명, 거인의 습격을 막기 위해 인간들은 세 개의 거대한 벽을 쌓고 그 안에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지금껏 본 적 없는 초대형 거인의 등장으로 인류를 지키고 있던 벽이 무너지고 거인들의 습격이 시작된다. 평화로웠던 세상은 지옥이 되고, 인류멸망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Akari Kimoto
Miho (Kyoko Fukada) works as a cabin attendant for an international airline. She takes a job to find wine to serve to passengers on a New York route. Miho doesn't know much about wine and turns to senior cabin attendant Tomoko (Kazue Fukiishi), who enjoys wine, and rookie cabin attendant Yui (Miori Takimoto). While staying in New York, her assignment seems to be going well, but they become involved in a murder case.
Shaman
어느 날 무역회사에서 일하는 카가미가 우에다를 찾아온다. 카가미의 회사가 동남아의 작은 나라에서 채굴권을 따냈지만 지역 심령술사의 초자연적인 힘 때문에 채굴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 심령술사를 설득 하러 간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말을 들은 우에다는 이 미션에 파트너 나오코를 합류시키기로 결심한다.
Saki Tateshina
천재과학자의 완벽한 DNA수사시스템의 치명적 오류!
DNA 수사 시스템! 검거율 100%, 원죄율 0%!
수 년 후, 일본. 완벽한 범인 검거를 위해 DNA 수사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범인 검거율 100%를 자랑한다. 하지만 이런 과학적 수사에 형사 ‘아사마 레이지’는 불만을 갖는다. DNA 수사 시스템으로 범인 검거율 100%를 기록하자 시스템을 기획한 ‘카구라 류헤이’는 DNA 수사 시스템이 완벽하다 믿는다. 그렇게 DNA로 범인을 검거하던 중 100% 범인의 데이터를 검거율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쇄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호기롭게 DNA 수사 시스템으로 뽑던 ‘카구라 류헤이’. 그런데 데이터는 ‘카구라 류헤이’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믿어줘, 난 범인이 아니야!”
DNA 수사 시스템 결과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도망가는 천재 과학자 ‘카구라 류헤이’와 그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 형사 ‘아사마 레이지’의 쫓고 쫓기는 관계가 시작된다. DNA 수사 시스템으로 억울하지 않게 정확히 범인을 잡아낼 수 있다고 믿었던 ‘카구라 류헤이’. 그는 완벽하다고 믿었던 DNA 수사 시스템의 치명적 오류를 밝혀낼 수 있을까? 그렇다면 연쇄살인의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Mysterious woman
신흥 종교 단체의 젊은 카리스마 지도자(후지와라 타츠야)가 직면하게 된 충격적인 운명을 그린 휴먼 드라마 작품. 어느 종교집단의 교주인 젊은 사내는 음주운전으로 상대편 오토바이 운전자를 죽게 만들고 동승한 여인을 코마 상태에 빠트리게 된다. 숨어 지내는 그를 위해 3명의 남자가 일종의 보디가드로 고용이 되고 주인공은 그들과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하는데..
Kozue Yoshikawa
남부러울 것 없는 외모와 인기, 돈까지 가진 이 시대 최고의 톱스타 ‘리리코’.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리리코’에게도 치명적 단점이 있으니, 귀, 눈알, 손톱 빼고는 모두 가짜! 전신성형을 통해 온 몸을 뜯어고쳐 최고의 미모와 스타일로 연예계에 군림했지만, 타인의 장기와 피부, 근육을 불법 이식해 미용 의료행위를 하는 성형외과로 인해 ‘리리코’의 몸에선 수술 후유증 반응이 생긴다. 피부의 탄력이 줄어들어 점점 썩어가고, 얼굴과 몸에 검은 멍이 생기기 시작하는 ‘리리코’는 자신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뒤돌아 설 것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괴로워한다. 결국 재수술을 하면 부작용으로 인해 얼굴이 더 무너질 것을 알면서도 자신이 이룬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재수술을 감행한다. ‘리리코’의 성형 부작용이 빠르게 지속되면서 ‘리리코’를 대체할 수 있는 자연미인 신인 모델 ‘고즈에’가 등장하게 되고 ‘고즈에’는 ‘리리코’가 밟아왔던 톱 모델의 순을 그대로 밟으며 어느새 젊은이들 사이에서 대세인 신인 스타가 된다. ‘리리코’는 ‘고즈에’에게 최고의 자리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이고 점점 더 몰락하게 되는데…
Midori
17살. 나, ‘와타나베’(마츠야마 켄이치)는 절친 ‘기즈키’, 그의 연인 ‘나오코’(키쿠치 린코)와 함께 항상 셋이 어울렸다. ‘기즈키’가 홀연히 죽음을 택하고 남겨진 나는 그 곳을 벗어나고 싶었다. 19살. 도쿄의 대학생이 된 나를 ‘나오코’가 찾아온다. 매주 함께 산책을 하면서 서로 가까워지게 되고, ‘나오코’의 스무 살 생일 날 우린 사랑을 나누게 된다. 그 후로 한동안 연락이 없던 ‘나오코’에게 현재 요양원에 있다는 편지를 받게 되고, 그 곳을 찾아가면서 그녀에 대한 내 사랑이 조금씩 확고해져 가는 것만 같다. 20살. 같은 대학에 다니는 ‘미도리’(미즈하라 키코)가 내 삶에 들어온다. 톡톡 튀는 생기발랄한 그녀에게서 ‘나오코’와는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나오코’의 편지가 점점 뜸해지던 어느 날, ‘나오코’의 병세가 더욱 심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