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ka Kurosawa
출생 : 1971-12-22, Kanagawa, Japan
약력
Asuka Kurosawa was born on December 22, 1971 in Kanagawa, Japan as Asuka Okasaka. She is an actress.
When a screenwriter named KAORU dies suddenly, she leaves behind a tangle of relations who are all pulled together for the final act in her life: performing her funeral. The chief mourner is her ex-husband, Jun. A failed actor, he drifts around Tokyo as a driver for callgirls. He has to clean himself up to lead the ceremony down in the small village in Okayama that KAORU came from. There, he meets a host of eccentric characters, TV people, and KAORU ’s daughter, all of whom have complicated feelings for the recently departed. As can be guessed, the funeral becomes chaotic as people quarrel and fight but the fact that KAORU was loved is not in doubt as nostalgia, bitterness, and affection for the woman come out from each mourner in comic confrontations.
A road movie about Yoko, a frustrated part-time worker who hitchhikes to her hometown of Hirosaki, Aomori, where she has not returned for 24 years, after hearing the news of her father's death.
키리타니 히토시는 임시교사에서 정교사가 된 날 귀가길에 어디선가 음악 소리에 이끌려 가지 않던 길로 가게 되어, 힙합 음악이 들리는 벤치에 앉아서 음악을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돼지인형탈을 쓴 놈에게 습격을 당하고 무자비하게 강간을 당하게 되는데...
Shuhei passes the telephone booth installed on the side of the railway and goes home. It was a family reunion once a week, but an odd couple who moved in close to me visited me and started saying and acting as if to stir up the family.
Megumi Ishikawa
A psychological thriller set in the post-COVID Tokyo. The film follows a woman looking for her missing son, and a shady young man who approaches her, claiming to know her son.
Mio came to Tokyo with her sights on becoming a singer/songwriter, but that dream was dashed by a scandal without her ever becoming successful. She returns heartbroken to her hometown of Shimokawa where connecting with her parents, her former classmates, and the rich natural surroundings help her emotionally recover.
어느 날 의문의 상자가 도착했고 저주가 퍼지기 시작했다. 상자의 출처는 '수해촌'이다. 자살 지점인 수해의 숲 안에 마을이 숨겨져 있어 한 번 들어가면 절대 나올 수 없다.
괴롭힘을 당하는 고등학생이 살인 욕구를 느끼는 같은 반 학생과 어울리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영화
Mikiko
일본의 승무원 학원에서 영어발음 교사로 일하는 마가렛은 술에 의존하며 삶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한다. 낯선 도시에서 잃어버린 자신을 찾으려는 그녀에게 `가즈`라는 일본남자가 다가온다.
Michiko Aso
University students Yuri and Masato accept a peculiar invitation to a campground party, but things turn deadly when a cursed doll starts to attack.
Yoko Nakamura
마을에서 외톨이 취급을 받는 다케시는 중고 물건을 고쳐 되파는 일로 생계를 꾸리며 어머니를 모시고 산다. 어느 날, 마을 근처의 논 한가운데 있는 Y자 모양의 교차로에서 초등학교 학생 아이카가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이카의 친구 츠구미는 아이카가 납치되기 불과 몇 분 전까지 함께 있었기 때문에 너무 괴롭고 힘든 입장이다. 12년 후 츠구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을 시작한다. 어느 날 그녀는 마을 축제에서 다케시를 만나서 그의 힘겹고 어려운 처지를 공감하게 된다. 축제가 열린 날, 과거의 그 교차로에서 한 소녀가 실종되고 마을 사람들은 다케시를 의심한다. 절망에 빠진 다케시는 마을로 돌아가 사람들의 접근을 막으려고 집에 불을 지른다. 일 년 후 도쿄에 살고 있는 츠구미는 마을 축제 준비를 도우려고 고향에 돌아와 교차로 너머 고령의 주민들이 사는 지역에 거주하는 홀아비 양봉업자 젠지로를 만나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을 세우지만 실패하고, 결과적으로 젠지로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배척당한다. 젠지로는 점점 커져만 가는 고립감으로 인해 결국 끔찍한 범죄의 막다른 골목에 도달한다.
Yuri Aina
Kakame, the evil mud through which a frustrated artist filled his revenge spirit, returns to the charge in this direct continuation of Vampire Clay.
산으로 둘러싸인 시골 마을. 중학생 ‘카스가 타카오’는 보들레르의 시집 '악의 꽃'을 마음의 안식처로 삼으며 이곳에서 답답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카스가’는 교실에서 평소 짝사랑하던 동급생 ‘사에키 나나코’의 체육복을 발견하게 되고, 충동적으로 체육복을 손에 쥔 채 그 자리에서 도망친다. 그 모든 과정을 목격한 이 학급의 문제아 ‘나카무라 사와’는 그 일을 비밀로 하는 대신 ‘카스가’에게 '계약'을 하나 제안하는데…
Yuri Aina
시골에서 조그마한 미술 입시 학원을 경영하는 아이나는 새로 이사한 학원 건물 앞에서 점토가 들어 있는 비닐 뭉치를 발견한다. 도쿄에서 공부를 하고 온 카오리가 그 점토를 이용해 수업 시간에 조각 품을 만들지만, 어쩐지 위화감을 떨치지 못한다. 수험일이 멀지 않아 다들 신경이 곤두서 있는데, 우등생 레이코가 종적을 감추면서 섬뜩한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A middle-aged housewife's frustrations with her boorish husband "pile up" until she can take it no more.
A young man who's failed the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exam five times is jealous of a talented high school artist who eventually helps him unlock his hidden potential. -JAPAN CUTS: Festival of New Japanese Film
Kinue Tajiri
평범한 가정 주부 '사와'와 고등학교 교사 '기타노' 금기된 사랑을 시작하고, 잔인하게 끝난다. 3년 후 우연히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사랑의 홍역을 선택하게 된다.
Rodrigues' Wife
17세기, 선교를 떠난 ‘페레이라’ 신부(리암 니슨)의 실종 소식을 들은 ‘로드리게스’(앤드류 가필드)와 ‘가르페’(아담 드라이버) 신부는 사라진 스승을 찾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일본으로 떠난다. 천주교에 대한 박해가 한창인 그 곳에서, 두 신부는 어렵게 믿음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과 마주하게 된다. 생각보다 훨씬 더 처참한 광경을 목격한 두 신부는 고통과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침묵하는 신을 원망하며 온전한 믿음마저 흔들리게 되는데…
Kaori (Nori Sato) runs a small piano studio. One of her students is Yuu (Uwa Ishibashi). On the way from a recital, Kaori is sexually assaulted by Yuu's father (Kentaro Furuyama). Kaori later learns Yuu has also been sexually abused by her father. Kaori and Yuu share each other's pain and eventually Kaori decides to fulfill Yuu's wish.
Keiko Takizawa
A high-school boy with telekinesis kills himself after being bullied and beaten by his classmates. The boy had been secretly storing his special power in his pet cactus. After the boy's death, the cactus is passed onto his mother who inherits his power and vows to avenge his death.
Kiriko Fujishima
실종된 딸 카나코(고마츠 나나)의 행방을 쫓는 전직 형사 출신 아키카주(야쿠쇼 코지). 그는 딸을 찾는 과정에서 상상할 수도 없었던 진실과 마주하며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미대를 다니기 위해 시골에서 올라온 나츠미는 도쿄에서 만난 청년 료스케와 함께 살기 시작한다. 하지만 료스케는 착하긴 하나 백수 생활을 하면서 매일 빈둥빈둥 놀고만 있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나츠미는 술 장사를 시작해 마음이 엇갈려버린 두 사람은 이별을 결심한다. 그리고 이윽고 나츠미는 염원했던 책을 출판하게 되었는데...
Shizuko Amamiya
아이들의 부정에너지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프렌드(Friend)'. 어느날 교외 초등학교에 검은망토를 두른 사람들이 나타나 아이들에게 '프렌드'를 나눠주기 시작했다. 교외로 이사를 오게 된 마사시는 이삿짐 속에서 이상한 생명체를 발견하게 된다. 쿠라게보라 이름지은 이 생명체는 처음에는 두렵고 무겁기만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시시와 점점 친해진다. 다음날 쿠라게보를 가방에 숨겨 학교에 간 마사시는 자신에게만 있는 줄 알았던 생명체가 아이들 전체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생명체를 '프렌드'라 부른다는 사실도. 그러던 어느날. 마사시의 삼촌이 교외의 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아이들은 그 연구소에 대한 나쁜소문들을 근거로 마사시를 괴롭히게 되고, 그것을 말리던 사키마저 아이들에게 큰 부상을 입고 마는데...
Keiko's Mother
가족은 나를 버렸다. 학교도 더 이상 다닐 수 없다. 이미 평범하지 않은 나는 평범한 어른이 되는 것을 매일 꿈꾼다. 쓰나미 이후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과 나를 좋아하는 같은 반 차자와까지 내게 손을 내밀지만, 나는 그저 땅 속의 두더지처럼 평생을 조용하게 살고 싶다. 하지만 세상은 나를 그냥 두지 않는다. 먼지보다 못한 목숨이지만, 한 번쯤은 누군가를 위해 내 목숨을 훌륭하게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Aiko Murata
세상에서 외치는 충격 실화!
차가운 이성을 깨부수는 뜨거운 잔혹 본능!
작은 열대어 상점을 운영하는 샤모토는 반항적인 딸과 두번째 부인과 함께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다. 친모에 대한 그리움이 두번째 부인과 자신을 향해 반항심으로 표출되는 딸 그리고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듯한 부인. 이 어긋난 가정 속에서 샤모토는 겨우 하루하루를 버텨나가고 있는 와중에 거대 열대어 체인점을 운영하는 무라타가 샤모토에게 접근한다. 돈과 자신의 과욕을 위해서라면 살인, 배신등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무라타의 본능은 샤모토의 잔혹 본능을 서서히 깨우기 시작하는데…
A child suddenly disappears in a small village and his mother desperately searches for clues.
Megumi Sawamura
도쿄에서 백수 생활을 하던 쇼(에이타)는 고향의 아버지(카가와 테루유키)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행방불명 되었던 고모 마츠코(나카타니 미키)가 사체로 발견되었으니 유품을 정리하라는 것. 다 허물어져가는 아파트에서 이웃들에게 '혐오스런 마츠코' 라고 불리며 살던 그녀의 물건을 정리하며 쇼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마츠코의 일생을 접하게 된다. 중학교 교사로 일하며 모든 이에게 사랑받던 마츠코에게 지난 25년간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제자가 일으킨 절도사건으로 해고 당한 마츠코는 가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동거하던 작가 지망생은 자살해 버리고, 그의 친구와 불륜을 시작한 마츠코는 곧 버림받고 절망에 빠져 몸을 팔게 된다. 기둥서방에게마저 배신당한 마츠코는 그를 살해, 8년형을 언도 받는다. 출소 후, 미용사로 일하던 마츠코는 자신을 해고당하게 만들었던 절도사건의 범인인 제자 류 요이치와 재회하고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Shiori Nagahara
Minako is at the age where her father is more like an alien to her than a person. The situation is exacerbated when he comes home drunk one night and tries to climb on top of her. Minako's mother deserted them for another man when Minako was a child. Now working as a hostess, she has little time for her own six year-old daughter, Yu, Minako's half sister. Both girls are yearning for their mother's love. Minako runs into Yu at a game center in the mall and proposes they take a trip. She changes out of her school uniform and into adult clothes and the pair hops on an overnight bus out of the city.
Hibi tells about mother who does pottery and lives rather simple life, growing her children up. She does remarkable job in pottery, finding a new way to make natural pottery in her own tunnel kiln. Then, her son gets leukemia. And entire family has to fight hard to find a donor who has matching bone marrow.
When a television producer visits the home of a brother and sister to interview them for his series on paranormal phenomena, what first appears to be a simple case of psychopathology turns into a full-blown epidemic of demonic manifestation. To his horror he realizes that he is not only a witness to the blossoming insanity, filming each scream and horrific expression, but that he and his technology have been intricately tied to the cause and conduit of its spread…
Kyoko
A mysterious street-painter, Jouji, wanders aimlessly, homeless. Together with his homeless pals, he makes his living by selling his paintings on the street. His paintings, dynamically exploding on pieces of cardboard, catch the eyes of Kyoko, an art dealer. He can feel alive only if he keeps painting, but unable to find something to fill his void inside, he tries to drown himself in alcohol. Drawn to Jouji, Kyoko commissions him to paint for her. The two travel to a secluded mountain-side, and there Jouji becomes inspired both by the natural surroundings and Kyoko herself.
A mentally unstable young woman named Yoshie implores a gifted plastic surgeon (Yukiko Okamoto) to make her beautiful in this disturbing Japanese psychodrama directed by Katsuya Matsumura. Although the operation is successful, Yoshie becomes even more preoccupied with beauty -- and soon draws the doctor into a horrifying world of emotional agony and masochism. The film's supporting cast includes Asuka Kurosawa, Kota Kusano and Miki Asakura.
Rinko Tatsumi
무덥고 끈적한 장마철의 도쿄. 결벽증이 있는 중년의 샐러리맨 시게히코와 심리치료센터에서 전화상담원으로 일하는 젊고 아름다운 린코는 외견상 평화롭고 풍족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듯하지만 부부생활도, 아이도 없는 그들 부부의 생활은 건조하기 짝이 없다. 어느 날 그녀는 ‘남편에겐 비밀’이라고 쓰인 낯선 봉투를 받는다. 놀랍게도 그 안에는 그녀가 은밀한 행위를 하고 있는 장면을 가까이서 생생하게 찍힌 사진들이 들어있다. 공포와 수치심에 사로잡힌 그녀에게 또다시 봉투가 도착한다. 이번에는 그녀가 거울 앞에서 대담한 옷을 입고 짙은 화장을 하는 장면이 담겨있는 사진이 들어있다. 그리고 그녀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사진과 필름을 돌려받으려면 내 말을 들어!” 누군가 그녀를 감시하고 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토요일, 린코는 사진과 필름을 돌려받기 공포에 떨면서도 전화로 그의 명령을 들으며 짧디짧은 스커트를 입고 집을 나선다. 낯선 목소리는 점점 수치스럽고 치욕스러운 일들을 그녀에게 강요하고, 그녀는 그 요구를 그대로 따를 수밖에 없다. 마침내 모든 요구를 들어준 후 사진과 원본 필름을 돌려받고 안도하는 린코. 그런데 수치심과 공포 속에서도 낯선 목소리의 요구는 어느새 그녀의 몸속 깊이 잠들어있던 관능을 일깨운다. 그리고, 또다시 걸려온 전화. “아직 안심하긴 일러, 사진은 또 있다.!” 시게히코는 어느 날, 아내의 놀라운 모습이 찍힌 사진 한 장을 발견한다. 강렬한 의혹과 질투에 몸을 떠는 시게히코. 그리고 그는 정신을 잃는다. 정신이 들자 그는 온몸이 결박된 채 악몽인지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는 이상한 광경들을 강제로 보게 된다.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최근 들어 수상쩍기 그지 없는 아내에게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혼란과 공포와 의혹 속에서 갈등하던 그는 며칠 뒤 아내의 뒤를 미행한다.
Kojima Nobue
Psycho-mystery in which two men confront each other over the murder of a woman in Shibuya.
Sesuko
Ayaka and Echika are asked to locate a woman who makes harassing phone calls to a popular DJ, b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