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
출생 : 1972-05-12, Nishinomiya, Hyōgo Prefecture, Japan
Hiroki Fujino
미야마 히로토는 마다라메 로펌의 형사 사건을 전문으로 하는 팀에서 신인 변호사 고노 호노카와 함께 일하고 있다. 사다 아쓰히로가 로펌의 이사가 되었다. 어느 날, 로펌은 15년 전에 일어난 사건에 대한 요청을 받는다. 그 사건은 와인 독살 사건에 관한 것이었다.
The super unconventional lawyer is back! Our new friends are comic book girls! And the biggest enemy of all! The strongest lawyer who manipulates the prosecution behind the scenes sets out to prove the devil... Take on a case that is 100% impossible to prove!
Hiroyuki Toda
A dead body in a suitcase is found on a mountain. The body is identified as Takao Honma. 3 years ago, he was kidnapped by Rika Amamiya and went missing. Detective Jiro Okuyama tries to catch Rika Amamiya. He uses a dating app, while using a fake name, and finally finds Rika Amamiya, but he becomes attracted to Rika Amamiya.
A corpse of a clown is found in a park. Detective Shirataka Amane of Musashino Higashi Police Station begins investigating with rookie detective Uzuka Shinsaku. They find a picture of the victim holding a balloon with the number 1 and the letters TTX on social media which indicates pufferfish poisoning. Shirataka intuitively suspects that this is an incriminating statement done by a serial killer, but Chief Investigator Fukukawa Saeko denies her. Detective Kusano Seiya and other personnel of MPD First Investigative Division join the investigation, then a second murder occurs. Shirataka recalls an unsolved kidnapping and murder case from two years ago that she still regrets.
Hiroshi Okawara
In 2030, AI is everywhere including the medical field, finance and security. Artificial intelligence has become essential in people's lives. They have come to completely trust AI, but artificial intelligence becomes out of control and it causes disaster.
벚꽃이 흩날리던 따스한 봄날, ‘카와나(스기사키 하나)’는 고등학교 농구부 에이스 선배 ‘이츠키(이와타 타카노리)’에게 첫눈에 반한다. 미술부였던 ‘카와나’는 그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지만, 고백할 용기도 못 내고 그 사랑은 끝나버린다. “이 계절이 되면, 첫사랑이 떠오른다” 인테리어 회사에 입사한 ‘카와나’는 협력사 미팅 자리에서 우연히 첫사랑 ‘이츠키’와 재회한다. 휠체어를 타고 있지만, 여전히 건축가의 꿈을 이루려 노력하는 ‘이츠키’의 반짝이는 모습에 다시 사랑에 빠진 ‘카와나’. 하지만 사고 이후 모든 상황이 달라진 ‘이츠키’는 ‘카와나’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숨기려 하는데…
Minamoto
실종된 여대생(마에다 아츠코)에 대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탐정과 타카다는 모델 사무소의 미인 오너 마리(키타가와 케이코)를 만난다. 수수께끼에 싸인 마리에 흔들리는 두 사람은 점점 더 큰 사건에 연루되어간다. 사건뒤에 숨겨진 마리의 슬픈 진실은... 그리고 다가오는 탐정과 타카다의 이별...
Moonlight Kiyomi
카라사와 토시아키가 연기한, 강력범을 쫓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해 30년 간 혼수 상태에 있다 잠에서 깬 "쇼와" 열혈 형사 쿄고 코스케와 쿠보타 마사타카 연기한 "헤이세이" 초식계 형사 모치즈키 료타가 팀을 이뤄 어려운 사건에 도전한 액션 코미디.
Store Manager
Sachiko is an university student. Her nickname is Buko, because she has been negative about everything since she was young. Sachiko believes someday she will meet a man like in a romance manga. Her university life is boring and she spends her time reading romance manga in her room. One day, on Twitter, she meets a man who uses the user ID of Sparrow. He likes reading manga and looks like Johnny Depp. Sachiko makes a date to meet the man. She tries to change herself, but it's not so easy due to various unexpected incidents.
The Ganso and Honke are two medical wholesalers which have had a long history of exchanges. They were originally a wholesaler set up by Tokiya Manemon who invented a drug. After he fell ill, he imparted the formula to his two beloved disciples. But the two were at loggerheads and the enmity between them caused a split into two factions, the ‘original’ (Ganso) and the ‘originator’ (Honke). One day, an incident finally occurred. Kiichiro (Endo Kaname), the eldest son of the Honke, launched an attack on the young master of the Ganso, Nagahiko (Oshinari Shugo).
Minamoto
일본 북부의 가장 큰 사창가, 스스키노. 탐정은 조수 다카다와 함께 수상한 일만 맡아 해결하며, 그렇게 번 돈으로 바에서 친구들과 진탕 술을 마셔대는 것이 일상이다. 그러던 어느 날, 탐정의 단골 술집 드랙퀸 마사코가 쓰레기 더미 속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평단의 극찬과 흥행을 동시에 이루어냈던 의 더욱 강력한 속편!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utcher shop
올림픽 준비에 여념이 없는 1964년 도쿄. 온 도시가 열기로 가득한 가운데, 희노애락 쉴 틈이 없는 3번가 사람들의 나날은 여전히 좌충우돌 생기가 넘친다. 공전의 히트작 시리즈 3탄, 호리키타 마키, 츠츠미 신이치 등 일본 탑배우들과 함께 떠나는 일본판 추억여행.
Tsunehisa Kinoshita
패기 넘치는 청년 유타카는 아름다운 약혼녀와의 결혼을 앞두고 이스턴 에어라인 방콕 지사로 발령 받는다. 준수한 외모에 서글서글한 성격, 원대한 야망까지 갖춘 그는 방콕에서도 ‘호청년’으로 불리며 일본회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한다. 일과 사랑 모두 탄탄대로를 걸으며 빛나는 청춘을 만끽하던 유타카는 어느 날 숨막히는 매력을 뿜어내며 모든 남자들에게 ‘관능의 여신’으로 추앙 받는 토우코를 만나게 된다.
Shokichi Sakai
1944, in the depths of World War II. Toyomatsu Shimizu is a completely typical barber from a remote sea-side town who lives frugally but happily with his wife Fusae and their five-year-old son. Eventually, though, the army beckons and he is drafted. One day an officer on the battle-field orders him to kill a captive U.S. soldier. Although Toyomatsu lacks the spirit to kill the man, and only wounds him in the arm, the victorious U.S. soldiers will not accept this, and Toyomatsu is arrested and tried as a war-criminal. And he receives the cruelest sentence possible...
Benjiro Yoshii
1985년 일본항공 점보기 추락사고가 일어나고 이를 취재하는 한 지방신문의 기자가 부딪히는 회사 내 관계의 암투와 저널리스트의 고뇌를 그린 작품
It may sound cliché, but Japanese people really do love their fish. If Japan has the best and freshest fish in the world, then Tokyo's Tsukiji Fish Market is where you're most likely to find them. It's the home of Japan's biggest daily fish auction, and it's a place of fierce competition between fish merchants that have been in the business for generations. Based on a comic series, The Taste of Fish follows businessman Shuntaro, who has a successful career in a trading company and is in a steady relationship with girlfriend Asuka. One day, Shuntaro has to help out at the fish wholesaler store run by Asuka's father, and he immediately falls in love with the world of Tsukiji Fish Market. Soon, Shuntaro quits his job and devotes all of his time to running the business while learning about the market's fascinating set of long-standing traditions. However, he must first also learn to distinguish the tastes of different fishes before he can survive in the competitive world of Tsukiji.
1959년 봄, 도쿄 올림픽 개최가 결정되고, 일본은 고도의 경제 성장기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차가와는 평소 좋아하던 히로미가 말없이 사라지자, 그녀를 그리워하며 준노스케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준노스케의 친아버지가 다시 찾아와서 준노스케를 데려가려고 하는데...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사이간 료헤이의 국민만화 <3번가의 석양>을 영화화한 작품. 일본 국민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개봉 당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 뿐만 아니라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2개 부문을 석권한 감동 대작 (2005)의 속편이다. 전편의 극중 시간에서 4개월이 흐른 뒤인 1959년 봄을 배경으로 3번가의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 치밀한 고증을 바탕으로 완성된 로케이션 세트, 그리고 최신 특수효과를 이용해 생생하게 재현한 시대의 거리를 배경을 개성 있는 인물들이 엮어내는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마음’을 그린 작품으로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의 드라마다. -
A woman is murdered on a train and the station employees help to solve the mystery.
TV Director
우연히 데스노트를 얻어 키라라는 이름으로 이상세계를 건설하려는 천재 야가미 라이토(후지와라 타츠야)와 미궁에 빠진 키라사건을 담당하게 된 또 다른 천재 L(마츠야마 켄이치). 드디어 대면하게 된 두 천재는 서로의 본심을 숨긴 채 한 사람은 상대방을 죽이기 위해 또 한 사람은 상대방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본격적인 두뇌싸움을 시작한다. 이들의 치열한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상으로 또 한 권의 데스노트가 떨어지고 이 노트를 줍게 된 미사(토다 에리카)는 제2의 키라를 자처한다. 데스노트의 룰에 따라 그녀의 주위를 맴돌게 된 또 다른 사신 렘과의 거래로 미사는 최강의 무기 사신의 눈을 가지게 되고 두 권의 노트로 인해 천재들의 대결은 더욱 끝을 알 수 없는 종국을 향해 치달아 가는 데..
Laborer #2
19세기, 일본 메이지 시대의 마을, 미국인 크리스는 자신을 버리고 떠난 옛 애인 코코모를 찾던 중 온통 매음굴뿐인 어둡고 불길한 섬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흉측하게 생겼지만 독특한 매력을 뿜어내는 창녀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녀는 코코모의 죽음을 둘러싼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99년 일본 호러 소설대상과 야마모토 슈고로상 수상작인 이와이 시마코의 소름끼치는 소설 원작.
Detective
도쿄에서 백수 생활을 하던 쇼(에이타)는 고향의 아버지(카가와 테루유키)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행방불명 되었던 고모 마츠코(나카타니 미키)가 사체로 발견되었으니 유품을 정리하라는 것. 다 허물어져가는 아파트에서 이웃들에게 '혐오스런 마츠코' 라고 불리며 살던 그녀의 물건을 정리하며 쇼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마츠코의 일생을 접하게 된다. 중학교 교사로 일하며 모든 이에게 사랑받던 마츠코에게 지난 25년간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제자가 일으킨 절도사건으로 해고 당한 마츠코는 가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동거하던 작가 지망생은 자살해 버리고, 그의 친구와 불륜을 시작한 마츠코는 곧 버림받고 절망에 빠져 몸을 팔게 된다. 기둥서방에게마저 배신당한 마츠코는 그를 살해, 8년형을 언도 받는다. 출소 후, 미용사로 일하던 마츠코는 자신을 해고당하게 만들었던 절도사건의 범인인 제자 류 요이치와 재회하고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Butcher
십대 소녀 무츠코(호리키타 마키)는 작은 정비소에 일자리를 얻고 고향을 떠나 도쿄로 상경한다. 다혈질 성격의 사장 스즈키(츠츠미 신이치)와 무츠코는 가끔 다투곤 하지만 스즈키의 가족들은 무츠코를 따뜻하게 받아들인다. 1958년, ‘유히’ 지역 3번가에는 도쿄타워가 완공되어 가고 스즈키 가족과 이웃들은 부유하지는 않지만 꿈과 웃음으로 가득한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간다. 한편 정비소 맞은 편에서 과자점을 하는 삼류소설가 류노스케(요시오카 히데타카)는 사모하는 히로미(코유키)의 부탁으로 준노스케라는 아이를 얼떨결에 맡게 된다. 준노스케는 류노스케가 쓴 소설을 너무도 좋아하며 그의 열혈 팬이 되어가고, 류노스케도 그런 준노스케에게 서서히 가족애를 느끼기 시작하는데...
Translucent Tree is centered around divorced Chigiri, a suburban middle-aged mother taking care of her teenage daughter, Mayu, and her ailing father Kaho. Her life is mundane and rather hopeless until Go, a TV producer from Tokyo, pays a visit to her town and the tree they shared time under some twenty years back after a TV commercial shoot. His remembrances of her, the tree, and the long unrequited love stir both of their hearts to fumbling action as they re-discover the love between them.
이시가키는 아무리 죽여도 더욱 가공할 위력으로 살아 돌아오는 폭력 아내에게 시달리다 살인청부업자를 찾는다. 광고기획자 요코 또한 최면술사 남자친구의 살해를 부탁하기 위해 이들을 찾는다. 한편 최면술사가 죽기 직전 걸었던 최면으로 인해, 한 가족은 자신이 새라고 믿는 가장과의 일상에 익숙해져야 한다. 좌충우돌 끝에 성정체성과 사랑을 모두 찾게 되는 3인조 좀도둑, 보는 사람마다 삶의 목표를 묻는 기이한 살인청부업자 콤비 또한 이 못 말리는 모자이크 영화의 주요 인물. 광고 출신 감독은 짧은 시간 보는 이의 눈을 잡아끌던 솜씨로 기이한 상상력과 블랙유머로 가득 찬 2시간짜리 영화를 완성했다. 뮤직비디오, CF 등 첨단 대중문화 코드를 통해 동시대인들의 무의식적 초상을 그려낸 영화
Home Appliance Store Clerk
결혼을 앞두고 있는 리츠코 (시바사키 코우)는 어느날 이삿짐 속에서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 하나를 발견하고는 약혼자인 사쿠타로(오사와 다카오)에게 짧은 편지 한 장만을 남겨두고 사라져버린다. 리츠코의 행선지가 '시코쿠'라는 것을 알고 그녀의 뒤를 쫓는 사쿠타로. 하지만 그곳은 사쿠타로의 고향이자, 첫사랑 아키와의 추억이 잠들어있는 곳이다. 1986년 고등학교 2학년 여름. 동급생인 사쿠(고등학교 때의 사쿠타로: 모리야마 미라이)는 얼굴도 예쁘고, 우등생에 스포츠까지 만능이자 모든 남학생들이 동경하던 아키(나가사와 마사미)와 하교 길에 마주친다. 천연덕스럽게 사쿠의 스쿠터에 올라탄 아키는 이후 사쿠와 함께 라디오 심야방송에 응모엽서를 보내고, 워크맨으로 음성편지를 주고받는 등 투명한 사랑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단둘이 처음으로 무인도에서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날 갑자기 아키가 쓰러진다. 병원에 입원한 아키는 그녀 특유의 밝음을 잃지 않고, 사쿠는 그런 그녀의 곁에서 애정을 듬뿍 쏟아주지만, 아키가 처한 현실과 직면하게 된 사쿠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고 큰 슬픔에 빠진다. 점점 약해져만 가는 아키를 위해 사쿠는 아키가 늘 꿈꾸어 오던 세상의 중심이라 불리는 호주의 울룰루(에어즈 락)에 그녀를 데려가기로 마음 먹고 병원을 몰래 빠져 나오지만, 태풍에 발이 묶여 비행기를 타지도 못한 채 아키는 공항 로비에서 쓰러진다. 리츠코를 찾으러 떠났지만 어느덧 자신의 추억 속에 빠져들어 기억 속에서 살아 숨쉬는 아키를 만난 성인 사쿠타로와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 과거를 쫓고있던 리츠코. 마침내 두 사람은 추억 저편 한구석에 숨겨져 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 그 곳에서 오래전 전달되지 못했던 아키의 마지막 음성편지가 십여 년이 넘는 시간을 지나 사쿠타로에게 도착하는데...
Yohei Kitaoka
도쿄에 혼자 살고 있던 테루아키는 어느 날 뉴스에서 고향 친구인 토모믹 낚시배 전복 사고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장례식에 참석한 그는 친구들과 과거의 추억을 나누던 중 자신이 그녀의 첫사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한밤중에 테루아키의 앞에 나타난 토모미가 그를 해바라기가 피어 있는 언덕으로 이끄는데...
Original Story
어린 시절부터 친구인 타모츠(금성무 분), 마코토(안도 마사노부 분), 이사무(이케우치 히로유키 분)가 폐점이 가까워진 코스모 은행에 쳐들어간다. 은행에 침입하여 5분동안 돈을 빼앗아 달아나려던 계획은 예상 밖의 일로 틀어지고, 이들은 은행에서 인질극을 벌이게 된다. 한편 자신을 버리고 혼자서만 달아난 약혼자에게 분노한 은행원 미도리(후카츠 에리 분)는 장총으로 미친 듯이 총을 쏴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