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ald Bronstein
출생 : , United States
약력
Ronald Bronstein is an American film director, screenwriter, editor and actor. He directed, wrote and edited the 2007 film Frownland. He is also known as a prominent collaborator of the Safdie brothers, having acted as editor on all their features, and co-written all their screenplays since 2014's Heaven Knows What.
Producer
A teenage cartoonist rejects the comforts of his suburban life in a misguided quest for soul.
Kenny
Short social directed, written, edited, and shot by John Paul Lopez-Ali
Sound Director
Rod Goldman and Al Silverman are street performers who work the tourist scene of Times Square. Goldman gets no respect and Silverman is the first one to make sure of that.
Editor
하워드 래트너는 뉴욕에서 보석상을 하는 유대인이다. 그러나 보석과 장물을 가지고 계속 돌려막기를 하는 탓에 여러 군데에 빚을 지고 있고, 심지어는 친척인 아르노에게까지 빚을 져 아르노의 빚쟁이에게 독촉을 당하는 상황. 어느 날 보스턴 셀틱스 소속 NBA 슈퍼스타 케빈 가넷이 하워드의 보석상에 구경을 오게 된다. 변변찮은 물건들에 가넷이 실망을 하고 돌아가려는 찰나 에티오피아에서 17개월을 걸려 공수한 큼지막한 오팔이 도착한다. 오팔을 본 가넷은 신비한 기운을 느끼고, 이건 신의 계시라며 자신에게 오팔을 팔아달라고 말하지만 하워드는 거절한다. 드마니와 가넷의 계속된 설득 끝에 하워드는 그의 우승반지를 담보로 오팔을 빌려주는데...
Writer
하워드 래트너는 뉴욕에서 보석상을 하는 유대인이다. 그러나 보석과 장물을 가지고 계속 돌려막기를 하는 탓에 여러 군데에 빚을 지고 있고, 심지어는 친척인 아르노에게까지 빚을 져 아르노의 빚쟁이에게 독촉을 당하는 상황. 어느 날 보스턴 셀틱스 소속 NBA 슈퍼스타 케빈 가넷이 하워드의 보석상에 구경을 오게 된다. 변변찮은 물건들에 가넷이 실망을 하고 돌아가려는 찰나 에티오피아에서 17개월을 걸려 공수한 큼지막한 오팔이 도착한다. 오팔을 본 가넷은 신비한 기운을 느끼고, 이건 신의 계시라며 자신에게 오팔을 팔아달라고 말하지만 하워드는 거절한다. 드마니와 가넷의 계속된 설득 끝에 하워드는 그의 우승반지를 담보로 오팔을 빌려주는데...
Himself
Get to know the siblings whose films have captured the skittering pulse of New York’s city streets. An original documentary featuring footage from the making of their new thriller, Good Time, along with several of the brothers’ early features and shorts.
Self
Behind the scenes and the making of Good Time (2017).
Editor
지적장애 동생 ‘닉’과 그의 형 ‘코니’ 코니는 그들에게 비참함을 안겨주는 뉴욕을 떠나 새로운 삶을 찾으려 은행 털이를 결심한다. 하지만 현금 2만 달러를 들고 도주하던 형제는 그들의 계획이 엉망이 되었음을 깨닫고, 동생은 홀로 구치소에 수감된다. 코니는 경찰의 수사망을 따돌리고 동생을 구하기 위해, 또 형제를 옥죄는 뉴욕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촌각을 다투는 사투를 벌이는데...
Screenplay
지적장애 동생 ‘닉’과 그의 형 ‘코니’ 코니는 그들에게 비참함을 안겨주는 뉴욕을 떠나 새로운 삶을 찾으려 은행 털이를 결심한다. 하지만 현금 2만 달러를 들고 도주하던 형제는 그들의 계획이 엉망이 되었음을 깨닫고, 동생은 홀로 구치소에 수감된다. 코니는 경찰의 수사망을 따돌리고 동생을 구하기 위해, 또 형제를 옥죄는 뉴욕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촌각을 다투는 사투를 벌이는데...
Editor
뉴욕 거리를 떠도는 부랑자들의 위태로운 일상을 그린 영화. 헤로인 중독, 남자친구와의 불안정한 관계, 자살 기도 등 아리엘 홈즈의 실제 삶에서 모티프를 취했다. 부랑자들을 캐스팅해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모호하게 넘나든다.
Screenplay
뉴욕 거리를 떠도는 부랑자들의 위태로운 일상을 그린 영화. 헤로인 중독, 남자친구와의 불안정한 관계, 자살 기도 등 아리엘 홈즈의 실제 삶에서 모티프를 취했다. 부랑자들을 캐스팅해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모호하게 넘나든다.
Editor
34살 레니는 9살의 세이지, 7살의 프레이 두 아들과 뉴욕 한가운데의 원룸형 아파트에서 지내게 된다. 레니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아이들의 아버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친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이 영화는 아버지의 역할과 경험, 아이와 어른을 구분하는 진정한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Writer
34살 레니는 9살의 세이지, 7살의 프레이 두 아들과 뉴욕 한가운데의 원룸형 아파트에서 지내게 된다. 레니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아이들의 아버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친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이 영화는 아버지의 역할과 경험, 아이와 어른을 구분하는 진정한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Lenny
34살 레니는 9살의 세이지, 7살의 프레이 두 아들과 뉴욕 한가운데의 원룸형 아파트에서 지내게 된다. 레니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아이들의 아버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친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이 영화는 아버지의 역할과 경험, 아이와 어른을 구분하는 진정한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Assistant Director
A maddeningly oblivious, tyrannical and emotionally stunted young woman tries her best to negotiate two toxic friendships.
Editor
A maddeningly oblivious, tyrannical and emotionally stunted young woman tries her best to negotiate two toxic friendships.
Editor
신경증적 증상의 노예로 사는 키스는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낸다. 말을 심하고 더듬고 불안감에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주변 사람들은 그의 존재를 답답해하며 증오한다. 우리는 그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일까?
Writer
신경증적 증상의 노예로 사는 키스는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낸다. 말을 심하고 더듬고 불안감에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주변 사람들은 그의 존재를 답답해하며 증오한다. 우리는 그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일까?
Director
신경증적 증상의 노예로 사는 키스는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낸다. 말을 심하고 더듬고 불안감에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주변 사람들은 그의 존재를 답답해하며 증오한다. 우리는 그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일까?
Brother #1
an unseen short made by the American cinematographer Sean Price Willi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