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Director
Todd is the story of a man who has always felt like the "odd man out." From a young age, Todd is shunned and ridiculed by his peers. Over time his pain and anger turns into rage and despair. When psychoanalysis and depression drugs don't work, the young eccentric becomes morbid and introverted, withdrawing from society in a downward spiral to insanity. He not only sets his sights on an aspiring young actress, but on his psychiatrist and the doctor's family too. "TODD" takes you on a nail biting, edge of your seat journey into the mind of a budding madman.
Director
When his friend Sean can't muster the courage to break up with his highschool sweetheart, Damien steps in and does the deed for him. Together, Sean and Damien come up with the idea for a new business - Don't Shoot The Messenger, a company that will break up with your girlfriend for you. At first it seems like a great idea, and business is booming. However, some complications that they didn't expect begin to arise.
Art Department Production Assistant
레이 페리어는 이혼한 항만 근로자로 아무런 희망 없이 매일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주말, 그의 전 부인은 아들 로비와 어린 딸 레이첼과 주말을 보내라고 레이에게 맡긴다. 그리곤 얼마 안 있어 강력한 번개가 내리친다. 잠시 후, 레이는 그의 집 근처에 있는 교차로에서 그들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버릴 엄청난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커다랗고 다리가 셋 달린 정체 불명의 괴물이 땅속 깊은 곳에서 나타나 사람들이 미처 반응도 하기 전에 모든 것을 재로 만들었다. 평범했던 하루가 갑자기 외부의 알 수 없는 침략자들의 첫 번째 지구 공격으로 그들 인생에서 가장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날이 되어버린 것이다. 레이는 그의 아이들을 이 무자비한 새로운 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급히 피난을 떠나, 파괴되고 황폐해진 도시를 가로지르는 여정에 오른다. 거기서 그들은 침략자들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피난민들을 만나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안전한 곳은 없고, 피난처도 없다. 단지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겠다는 레이의 확고한 의지만 존재 할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