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pert Sanders

Rupert Sanders

출생 : 1971-03-16, Westminster, United Kingdom

약력

Rupert Sanders was born on March 16, 1971 in Westminster, London, England. He is a director and writer, known for Snow White and the Huntsman (2012), Ghost in the Shell (2017) and Black Hole (2010). He was previously married to Liberty Ross.

프로필 사진

Rupert Sanders

참여 작품

더 크로우
Director
10월 30일 '악마의 날', 까마귀의 저주로 죽음에서 부활한 에릭(빌 스카스가드)의 잔인한 복수극을 담은 다크 히어로 액션물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Director
인공지능 로봇을 신체에 접목해 삶을 연장시키는 사이버 기술이 발달하며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무너진 가까운 미래, 강력 범죄와 테러 사건을 담당하는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 인간과 인공지능이 결합해 탄생한 특수요원이자 섹션9을 이끄는 메이저(스칼렛 요한슨)는 세계를 위협하는 음모를 지닌 범죄 테러 조직을 저지하라는 임무를 받는다. 첨단 사이버 기술을 보유한 한카 로보틱스를 파괴하려는 범죄 테러 조직을 막기 위해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이 나서기 시작하고, 사건을 깊이 파고들수록 메이저는 자신의 과거와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는데...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Director
절대악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건설한 ‘이블 퀸’(샤를리즈 테론), 영원한 지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능가할 운명을 지닌 ‘스노우 화이트’(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없애야 한다는 예언을 받는다. 저주가 걸린 어둠의 숲으로 사라진 ‘스노우 화이트’를 죽이기 위해 왕비는 뛰어난 전사 ‘헌츠맨’(크리스 햄스워스)을 고용한다. 하지만 어둠에 지배를 받고 있는 세계를 구원할 유일한 존재가 ‘스노우 화이트’라는 것을 알게 된 ‘헌츠맨’은 ‘이블 퀸’을 배신하고 ‘스노우 화이트’의 편에 선다. ‘이블 퀸’에게 맞서 세계를 구할 결심을 한 ‘스노우 화이트’는 최강의 전사 ‘헌츠맨’과 강인한 드워프 족 그리고 신비한 능력을 지닌 정령들의 도움을 받아 빛의 군대를 만들고 ‘이블 퀸’에게 빼앗긴 세계를 되찾기 위한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데…
Black Hole
Producer
Shortfilm directed by Rupert Sanders based on the comic book by Charles Burns. The story deals with the aftermath of a sexually transmitted disease which causes grotesque mutations in teenagers.
Black Hole
Writer
Shortfilm directed by Rupert Sanders based on the comic book by Charles Burns. The story deals with the aftermath of a sexually transmitted disease which causes grotesque mutations in teenagers.
Black Hole
Director
Shortfilm directed by Rupert Sanders based on the comic book by Charles Burns. The story deals with the aftermath of a sexually transmitted disease which causes grotesque mutations in teenagers.
The Things They Carried
Director
The story of the young men of Alpha Company, a platoon of soldiers sent to fight on the ground during the War. Trekking from village to village amidst chaos and confusion, the young men struggle to navigate a growing labyrinth of physical, mental, and emotional terrains as they battle for the survival of their sanity, innocence, and each other. An adaptation of Tim O'Brien's book of the same 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