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arina Vasconcelos

Catarina Vasconcelos

출생 : 1986-01-01, Lisbon, Portugal

약력

Catarina Vasconcelos was born in Lisbon, 1986. After graduating from Lisbon’s Fine Arts Academy, she moved to London where she pursued a MA at the Royal College of Art. Her final project, the short film “Metáfora ou a Tristeza Virada do Avesso” (Metaphor or Sadness inside out), was her first film. “Metáfora” premiered at Cinema du Reel in 2014 where it was awarded the prize for the Best International Short Film. The film was screened in various festivals such as RIDM - Montreal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Best international medium length award), DokLeipzig, Moscow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nd Doclisboa. Her first feature film, “A Metamorfose dos Pássaros” (The Metamorphosis of Birds”) had its premiere at the Encounters section at the Berlinale 2020.

프로필 사진

Catarina Vasconcelos
Catarina Vasconcelos
Catarina Vasconcelos

참여 작품

Nocturne for a Forest
Director
Portugal. 15th century. Monks build a wall around a forest to bar the entry of women. But in the world of the unseen, lit by their souls, women have made their kingdom of invisibility without walls.
변신
Self
포르투갈어로 ‘사우다지(saudade)’는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 시 느끼는 상대를 향한 갈망이자, 아픈 기억이 주는 행복한 느낌을 뜻한다. 변신은 섬세한 시각적 아름다움과 함께 이 번역할 수 없는 단어, 사우다지가 가득한 한 가족의 내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열일곱에 어머니를 잃은 감독은 서른여섯 살에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잃은 아버지를 떠올리며, 자신이 만나지 못한 할머니의 형상을 찾아 허구와 실제가 혼합된 영화를 만들었다. 편지를 읽는 목소리들을 통해 전해지는 가족의 연대기는 한 편의 동화같이 사랑하는 이의 상실이라는 불행뿐만 아니라 가족 안에 행복했던 순간을 드러낸다.
변신
Producer
포르투갈어로 ‘사우다지(saudade)’는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 시 느끼는 상대를 향한 갈망이자, 아픈 기억이 주는 행복한 느낌을 뜻한다. 변신은 섬세한 시각적 아름다움과 함께 이 번역할 수 없는 단어, 사우다지가 가득한 한 가족의 내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열일곱에 어머니를 잃은 감독은 서른여섯 살에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잃은 아버지를 떠올리며, 자신이 만나지 못한 할머니의 형상을 찾아 허구와 실제가 혼합된 영화를 만들었다. 편지를 읽는 목소리들을 통해 전해지는 가족의 연대기는 한 편의 동화같이 사랑하는 이의 상실이라는 불행뿐만 아니라 가족 안에 행복했던 순간을 드러낸다.
변신
Screenplay
포르투갈어로 ‘사우다지(saudade)’는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 시 느끼는 상대를 향한 갈망이자, 아픈 기억이 주는 행복한 느낌을 뜻한다. 변신은 섬세한 시각적 아름다움과 함께 이 번역할 수 없는 단어, 사우다지가 가득한 한 가족의 내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열일곱에 어머니를 잃은 감독은 서른여섯 살에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잃은 아버지를 떠올리며, 자신이 만나지 못한 할머니의 형상을 찾아 허구와 실제가 혼합된 영화를 만들었다. 편지를 읽는 목소리들을 통해 전해지는 가족의 연대기는 한 편의 동화같이 사랑하는 이의 상실이라는 불행뿐만 아니라 가족 안에 행복했던 순간을 드러낸다.
변신
Director
포르투갈어로 ‘사우다지(saudade)’는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 시 느끼는 상대를 향한 갈망이자, 아픈 기억이 주는 행복한 느낌을 뜻한다. 변신은 섬세한 시각적 아름다움과 함께 이 번역할 수 없는 단어, 사우다지가 가득한 한 가족의 내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열일곱에 어머니를 잃은 감독은 서른여섯 살에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잃은 아버지를 떠올리며, 자신이 만나지 못한 할머니의 형상을 찾아 허구와 실제가 혼합된 영화를 만들었다. 편지를 읽는 목소리들을 통해 전해지는 가족의 연대기는 한 편의 동화같이 사랑하는 이의 상실이라는 불행뿐만 아니라 가족 안에 행복했던 순간을 드러낸다.
Metaphor or Sadness Inside Out
Writer
Alternating Super-8, digital footage and the correspondence with her brother, the filmmaker evokes their deceased mother and the Portuguese revolution, which she only gets to know through these diffracted memories.
Metaphor or Sadness Inside Out
Director
Alternating Super-8, digital footage and the correspondence with her brother, the filmmaker evokes their deceased mother and the Portuguese revolution, which she only gets to know through these diffracted memories.
From Here
Director
How to be bring a city to another? How do you make a map of your favourite place? And how about the sea? To whom does the sea belong? It's in a series of experimentations with acetates and a overhead projector that I tried to create my world, a world where Lisbon and London fit in each other.
Hiding the Park
Director
Walking in Hyde Park, 'enframing' the park. Hiding Hyde Park in 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