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uhiko Matsukage

Nobuhiko Matsukage

출생 : 1961-01-03, Osaka, Japan

약력

Born 1961 in Osaka, Nobuhiko Matsukage (松陰信彦) is a Japanese recording engineer. He is a Professor with Ritsumeikan University College of Image Arts and Sciences, Kyoto. He has received numerous awards, including the 39th Japan Academy Film Prize for Best Sound Recording for 125 Years Memory.

프로필 사진

Nobuhiko Matsukage

참여 작품

에리카 38
Sound
남자들을 홀리고 다니는 38세의 여인 에리카. 하지만 그녀는 60이 다 되었고, 새로운 남자를 만나 거대한 사기극을 시작한다. 그리고 모든 악행의 중심에 서게 된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에리카 38은 남자들의 세계에서 기이한 방식으로 자신을 찾아가는 중년 여성의 삶을 그려낸다.
해난 1890
Sound Supervisor
1890년 일본에서 좌초된 터키해군들을 사력으로 구조한 일본인을 위해 95년 후 중동전쟁에서 일본인을 도운다는 스토리
Chambara: The Art of Japanese Swordplay
Sound Recordist
Veteran director Nakajima Sadao examines the appeal, background, context and transition of chambara, or period sword-fighting and samurai films, in Kyoto. Not only interviews with actors, choreographers and critiques are included, but the director orchestrates an original chambara scene for the documentary.
리큐에게 물어라
Sound
수천의 병사에게 포위당한 리큐의 저택..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할복을 명받은 리큐(이치카와 에비조)에게 아내 소온(나카타니 미키)은 평생 마음속에 간직했던 여인에 대해 묻는다. 그 말에 리큐는 봉인해두었던 기억을 떠올리는데..사실 30년 전, 청년이던 리큐는 조선에서 납치되어 온 여인(클라라)을 만난 적이 있었다. 왕실의 피가 흐른다는 여인의 기품에 매료된 리큐는 그녀를 위해 조선의 언어를 배워 말을 건네며 마음을 나눴다. 그리고 그녀가 노리개로 팔려가기 전날, 리큐는 그녀와 함께 도주했다. 하지만 추격자들의 쫓기 시작하고..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었던 두 사람은 독차를 마시고 자결하기로 약속한다. 여인이 먼저 자결한 후 끝내 독차를 마시지 못했던 리큐... 그 후 죄책감에 사로잡혀 살게 되고 말았는데..
Chacha: The Princess of Heaven
Sound Recordist
Chacha, the woman of the blood of Nobunaga, who loved with Hideyoshi, and feared Tokugawa.
남자들의 야마토
Sound Recordist
전함 야마토(大和)의 생존자와 유족을 상대로 한 방대한 취재에 기초해 쓴 헨미 준(邊見じゅん) 원작의 를 영화화한 작품. 1944년 2월 태평양 전쟁 말기, 카미오를 비롯한 소년병들이 야마토 호에 승선한다. 소년들은 야마토의 위용에 반하지만 곧바로 혹독한 훈련이 시작되고 그 속에서 소년들은 기총사수인 우치다 이병조와 취사반장인 모리와키를 존경하고 따르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 배속된 곳이 다르지만 격렬한 유도시합으로 자신을 단련하는 인물들도 다른 하사관들과는 달랐다.같은 해 10월, 필리핀에서 벌어진 해전에 참전한 야마토 호는 미군기의 맹공을 받는다. 이 과정에서 우치다가 부상당하고 모리와키는 그를 치료실로 옮긴 뒤 당황한 소년병들을 격려하고 질책한다. 연합함대가 괴멸당한 이 전투에서 우치다는 중상을 입고 야마토를 떠난다. 1945년 3월, 출격을 앞두고 승조원들은 마지막 상륙을 허락받는다. 짧고 애절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그들 앞에는 군법을 어기면서까지 병원에서 도망쳐나온 우치다가 있었다. 그리고 4월 1일, 미군기가 오키나와를 공습하면서 야마토의 출격 명령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