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shank Tere

참여 작품

뚜 쥬띠 메인 마카르
Production Design
Madness ensues when a 'player' in the world of romantic relationships finds a girl who's a worthy opponent. A story of love where the battle is of wits.
Jersey
Production Designer
An ex-cricketer struggling to make ends meet, wants to fulfill his child's wish of getting an Indian jersey but in the process comes face to face with his heroic past and is forced to decide if he will rise to the occasion and become a symbol of hope or continue to live a life as a loser?
Chhalaang
Production Design
Chhalaang humorously addresses the value of Sports Education in the school curriculum. It follows a hilarious, yet an inspirational journey of a typical PT Master from a semi government-funded school in Northern India, Montu, for whom it’s just a job and is forced to do what he has never done - Teach.
킬러 와이프
Production Design
남편이 연쇄 살인의 누명을 썼다. 무죄를 입증할 방법은 하나뿐. 남편이 감옥에 있는 동안, 또 다른 사건이 벌어져야 한다. 잔인한 범인의 수법을 재연하는 치밀한 계획. 오늘, 아내가 살인을 한다.
굿 늬우스
Production Design
성이 같은 두 부부가 체외 수정을 통해 아기를 기다리다, 서로의 정자가 바뀐 사실을 알고 겪는 소동.
Dhadak
Production Design
Madhukar and Parthavi fall head over heels in love with each other, but the fact that they belong to different castes of society, becomes an obstacle in their romance. The lovers dare to go against societal norms and battle all odds for the sake of love.
산주
Production Design
라주 히라니로 불리는 감독은 전형적인 발리우드 상업영화가 지배하는 인도 박스오피스에서 비평가와 대중으로부터 존경과 인정을 받는 몇 안 되는 소중한 존재다. "산주"는 인도 영화계의 화려한 스타배우에서 테러리스트로 몰락하며 영화보다 더 영화적인 삶을 살아온 배우 산자이 더트의 실제 인생을 담은 일종의 전기영화. 감독이면서 두려운 존재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연기를 시작하고, 스타의 반열에 올랐지만 마약과 화려한 여성편력으로 발리우드의 소문난 악동으로 살던 산자이가 1992년 뭄바이테러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아 수감되었던 시절을 보여준다. 대중의 호불호가 갈리는 인물을 다룬 전기영화가 피해갈 수 없는 숙명처럼, 개봉 당시 영화에 대한 호평과 함께 산자이 더트를 미화했다는 비판과 더불어 다양한 논쟁들을 촉발시키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부산 클래식에서 상영되는 히라니 감독의 데뷔작 "문나 형님, 의대에 가다"의 주연 배우가 "산주"의 실제 주인공인 산자이 더트였다는 점이 관객들에겐 흥미로운 연결고리가 될 것이다. (김영우/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바드샤호
Production Design
Emergency has been declared in India. Maharani Gitanjali from one of Rajasthan's princely states has already lost her privy purse. Now, she fears that she will lose the last treasure chest of gold which has been forcibly taken away from her. So she asks her trusted lieutenant, Bhawani to step in and plan a heist.
Badrinath Ki Dulhania
Production Design
Badrinath is looking for a typical bride; Vaidehi is looking for an independent life. Together they must break with tradition and redefine their role
Rock On 2
Production Design
The musical drama is a sequel to the 2008 blockbuster 'Rock On' that tells the story of four friends and their passion for music. This time around, the film centers around the regional conflict prevailing in the North Eastern states of India.
피투르
Production Designer
찰스 디킨스의 소설 위대한 유산 인도 버전
해피 뉴 이어
Production Design
복수를 위해 다이아몬드를 훔치려는 도둑. 댄스경연대회가 열리는 두바이의 한 호텔에 잠입할 작정으로 어중이떠중이들을 모은다. 하지만 이들의 급선무는 춤을 배우는 것.
Gori Tere Pyaar Mein
Production Design
Sriram Venkat is the most shallow guy on earth who doesn't value relationships, family, friends, life or the country. Not necessarily in that order. Because he couldn't care less about the order. This makes him the clear 'black' sheep of the family.
다방 2
Production Design
Chulbul Pandey invites a fresh trouble when he kills the brother of a notorious politician and the former swears to wreak havoc in his life.
천재 사기꾼 돈: 세상을 속여라
Production Design
아시아 지하세계를 평정한 ‘돈’은 이제 유럽으로 자신의 악명을 뻗치려 한다. 그러나 인터폴과 마피아들로부터의 위협을 감지한 ‘돈’은 쿠알라룸푸르에서 특수팀을 지휘하던 ‘비샬 말릭’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해 자수를 하고 수감된다. ‘돈’은 수감되어 있는 동안 자신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던 ‘바르드한’과 연합해 탈옥을 감행, 스위스와 독일 등지에서 사상최대 규모의 범죄 행각을 계획한다. 돌아온 암흑가의 제왕 ‘돈’과 그를 체포하기 위해 혈안이 된 여 형사 ‘로마’와의 예측할 수 없는 추격. ‘돈’과 경찰간의 한판 승부! 과연 이 게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일촉즉발 델리 밸리
Production Designer
세친구 타시, 니틴, 아룹은 허름한 아파트에서 빚에 허덕이며 폼나지 않게 살고 있는 청춘들. 이런 그들 앞에 비행을 마치고 돌아온 타시의 약혼녀 스튜어디스 소니아가 배달하기로 한 물건을 둘러싸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Game
Production Design
Four strangers are invited by the reclusive Kabir Malhotra, to his private island of Samos, Greece. They don't know each other and they don't know him ... and by the next morning they will wish they had never come.
락 온!!
Production Design
1998년, 그런지가 바야흐로 록의 제왕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던 무렵, 델리의 네 청년은 이런 흐름에 편승하여 매직Magik이라는 밴드를 조직한다. 하나의 꿈을 향해 함께 노력하고 있지만 그들은 너무나도 다른 성격과 배경을 가지고 있다. 그룹의 리드 싱어인 아디티아는 록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부유한 집을 나왔고 이상주의자이자 실패한 뮤지션 집안의 기타리스트 조는 부모님의 전철을 밟으면 안 된다는 압박에 시달린다. 킬러 드러머 KD로 불리길 원하는 밝은 성격의 케다르와 밴드 내의 중도파인 느긋한 성격의 롭. 데뷔앨범을 준비하다 갈등 속에 헤어지게 된 네 사람은 10년 후 우연히 만나게 되고 못다 이룬 꿈을 찾아 밴드를 재결성 한다. (2009년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은 청춘 록밴드의 실상을 생생하게 그려낸 영화로 인도의 영화평론가 ‘매니시 가자’는 이 영화가 록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컬트영화로 남게 될 것이라고 평했다. 청춘과 록, 성장과 좌절이라는 키워드를 다루는 영화는 많지만 은 10년 후 네 사람의 모습에도 동일한 비중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젊기에 치열하고 눈부셨던 시절을 추억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십년이 지난 후에도 결국 발목을 잡는 것은 꿈이냐 현실이냐라는 무거운 선택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유려한 교차편집 방식으로 십년 전과 십년 후, 많은 시간이 지나고 서로의 생활이 달라졌음에도 갈등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았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그러나 인도 영화답게 열린 결말이 아닌 선명한 결말과 후일담을 들려준다. 사실 이 영화는 인도 내에서의 흥행 수입에 비해 해외 흥행 수입이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 그 원인은 인도 전통 음악이 나오는 발리우드 영화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인도 국내에서는 영화 홍보차 진행했던 라이브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록음악 평론가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