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meet in »Le Vieux Belleville«: Minelle, the singer, or Robert Bober, the writer, once Truffaut's assistant director. Basque anarchist Lucio is also a regular at the little restaurant, where time seems to have stood still. This place and the memories of the regulars and their songs which tell of love and struggle are the manifestation of the soul of Belleville, but also of old Paris.
Himself
The documentary filmmaker Robert Bober revisits the world of his great-grandfather, who left Poland to live in the modern and cosmopolitan city of Vienna, home to intellectuals such as Stefan Zweig, Joseph Roth, and Arthur Schnitzler, on the eve of the National Socialist regime's rise to power, which put an end to the city's status as Europe's cultural capital. What emerges is an emotionally powerful double portrait that reveals a search for identity with universal resonance.
Writer
The documentary filmmaker Robert Bober revisits the world of his great-grandfather, who left Poland to live in the modern and cosmopolitan city of Vienna, home to intellectuals such as Stefan Zweig, Joseph Roth, and Arthur Schnitzler, on the eve of the National Socialist regime's rise to power, which put an end to the city's status as Europe's cultural capital. What emerges is an emotionally powerful double portrait that reveals a search for identity with universal resonance.
Director
The documentary filmmaker Robert Bober revisits the world of his great-grandfather, who left Poland to live in the modern and cosmopolitan city of Vienna, home to intellectuals such as Stefan Zweig, Joseph Roth, and Arthur Schnitzler, on the eve of the National Socialist regime's rise to power, which put an end to the city's status as Europe's cultural capital. What emerges is an emotionally powerful double portrait that reveals a search for identity with universal resonance.
Assistant Director
Novel
Set during the largely unexplored period immediately following World War II, the film follows a group of mostly Jewish Parisians who attempt to restart their lives and rekindle their capacity for happiness in the shadow of unspeakable horrors. Variety called it "thoroughly charming. Sad, gentle, and funny in the best French tradition of high quality cinema." A film by Marcelo Gomes
Director
Evocation of N° 24 of Vilin Street where Perec lived his childhood.
Director
뉴욕의 작은 섬, 엘리스섬은 1892년부터 1945년까지 미국으로 이민하려던 이민자들이 입국 심사를 받던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약 50여 년간 이곳을 거쳐 간 수백만의 사람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대인들이었다. 이 영화는 당대의 아카이브 필름과 사진들을 이용해 이곳을 스쳐갔던 사람들의 흔적들을 보여줄 뿐 아니라, 이 이미지들 너머, 그 당시 이들을 촬영했던 사람들도 보지 못했던 이민자들의 이야기들을 의도치 않게 쫓게 되면서, 디아스포라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Assistant Director
1912년 파리, 금발의 귀여운 독일인 쥴과 까만 머리에 콧수염이 매력적인 프랑스인 짐은 우연히 접한 매혹적인 조각상과 똑 닮은 신비로운 여인 카트린을 만나고, 동시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 때부터 쥴과 짐 그리고 마성녀 카트린의 인생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적극적인 애정 공세로 카트린과의 결혼에 성공한 쥴. 하지만 쥴과의 사이에서 권태를 느끼던 카트린은 오랜만에 그들을 찾아온 짐과 불 같은 사랑에 빠지고, 급기야 이들 세 사람은 기묘한 동거에 들어간다. 하지만 영원히 쿨할 것만 같던 이들 사이에 질투와 집착이 비집고 들어오는데...
Assistant Director
값싼 댄스홀에서 피아니스트로 일하는 샤를리에. 하지만 그의 진짜 이름은 에두아르드 사로얀이며, 예전에는 명성이 드높았던 피아니스트였다. 그는 아내의 도움에 힘입어 유명해졌지만, 뒷받침을 위해 아내가 매니저의 정부 노릇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아내는 자살하고 만다. 한편, 그의 이런 과거를 알고 있는 댄스홀의 종업원 레나는 그를 사랑한다. 또한, 샤를리에의 여러 형제 중 한 명인 치코는 갱을 피해 선술집에 몸을 숨기고 있는데...
Second Assistant Director
열네 살 소년 앙트완은 마음 둘 곳이 없다. 엄마와 새아버지는 앙트완에게 무관심하고, 딱히 말썽을 피우려 한 것도 아닌데 학교에선 선생님에게 문제 학생으로 찍혀버렸다. 유일한 위안은 가장 친한 친구 르네와 함께 학교를 빼먹고 영화관에 가거나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 숙제를 빼먹고, 무단 결석을 하는 등 갑갑한 현실을 벗어나고자 사소한 일탈을 일삼던 앙트완은 급기야 쪽지를 남긴 채 가출하고 가벼운 범죄를 저지르지만 냉혹한 어른들의 세상에서 그가 원하는 자유는 점점 멀어지기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