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 Rönnbäck

참여 작품

욘욘+엘리사베트
Property Master
같은 도시에 살지만 성장 배경, 경제적 여건 등 어느 것 하나 공통점이 없는 엘리사베트와 욘욘. 뜨거운 첫사랑의 열정으로, 사회 계층, 문화적 환경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
The Longest Day
Set Dresser
This melancholy, dryly comedic Finnish-language film is the fourth of a five-part series on minority languages in Swe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