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Minas Gerais in Southeastern Brazil, is a place whose identity, history and even topography has been greatly influenced by the mining industry. Taking a very personal approach, the filmmaker explores this legacy within the region she calls home. Weaving in and out of narrative, archival footage and documentation, The Silence of Iron challenges the way we look and think about landscape.
Assistant Director
Mati meets up again with Julia, her girlfriend, who now lives in a distant and cold place. There, they are faced with the lack of identity and the impossibility of returning home.
Assistant Director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 시대, 그 위험을 경고하는 다큐멘터리. 《엘레나(Elena)》를 연출했던 페트라 코스타 감독은 정치적 사건들과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브라질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시기를 돌아본다. 감독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내밀한 기록들을 바탕으로 전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와 룰라 다시우바 등 주요 정치 지도자들의 성장과 퇴장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감독 자신의 가족이 얽힌 정치와 업계의 과거사를 가감 없이 조명하면서 대립과 갈등만 남은 양극화된 사회를 깊이 있는 시선으로 응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