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Hung Chen

Chun-Hung Chen

약력

Chen Chung-hung (Chinese: 陳俊宏) is a Taiwanese editor.

프로필 사진

Chun-Hung Chen

참여 작품

메리 마이 데드 바디
Editor
혈기왕성한 형사 우밍한은 중요한 사건 현장에서 도로에 흩어진 증거물을 수집하던 중 의문의 붉은 봉투를 발견하고 무심코 줍는다. 그때부터 밍한에게 벌어지는 불길한 사건들! 자신에게 다가온 '운명'을 한사코 거부하던 밍한은 거듭되는 생명의 위협에 마지못해 인생 최대의 결심을 하는데... 얼결에 '부부'가 된 귀신과 최악의 빌런을 잡기 위해 인간+귀신 콤비가 벌이는 극강의 공조 수사! 코믹과 액션을 버무리고 감동과 반전까지 가미한, 풀옵션 오감으로 즐기는 블록버스터. 인류애 넘치는 콤비의 격정적인 공조가 마침내 시작된다! 이 콤비도, 두 사람의 공조 수사도 완전히 다 미쳤다!!!
침묵의 숲
Editor
청각 장애가 있는 소년 창쳉은 특수 학교로 전학간다. 창쳉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게 될 것에 기대를 갖는다. 하지만 통학 버스 뒷자리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을 보면서 큰 충격을 받는다. (제22회 전주 영화제)
화갑대인전남해
Editor
Nearly a year has gone by since the passing of Grandma, and the Zheng family is busy preparing for memorial rituals. Hwa Jia (Crowd Lu) gets discharged from military service and happily reunites with Wei (Vera Yen). The next morning, Wei's parents catch them in bed together and flip out. Wei's angry parents confront Hwa Jia's family, and the whole meeting turns into a farcical mess. Faced with an unprecedented crisis, Hwa Jia must figure out how to save himself and his family. Part of TTV's acclaimed Qseries imprint, the quirky and moving family series A Boy Named Flora A (2017) turned into one of Taiwan's biggest television hits of 2017. The cast and crew return with more family love and laughs in the 2018 feature film Back to the Good Times (2018), directed by Yu Ning Chu. Released during the Chinese New Year period, the film follows the post-military life of protagonist Hwa Jia, played by popular singer-songwriter Crowd Lu
혈관음
Editor
일제강점기의 대만을 배경으로, 부와 권력을 가진 한 집안의 타락과 몰락을 그린다. 권력에 줄을 대며 집안을 유지해온 여인과 은밀하고 난잡한 생활을 영위하는 그녀의 딸들. 그리고 일어난 한 살인 사건을 통해 드러나는 그들의 추악한 몰골.
여친남친
Editor
대만 남부 카오슝의 한 고등학교, 메이바오와 리암 그리고 아론은 같은 마을에서 함께 자란 친구들이다. 영원히 변하지 않을 듯한 열대 지방의 풍경이지만 그곳에도 어김없이 시간은 흐르고, 이들 사이에도 조금씩 미묘한 연애 감정이 생겨난다. 사랑과 우정 사이 엇갈린 이들의 감정은 시간이 흘러도 계속해서 서로를 향해 이어지는데… 그 해 여름 시작된 우리들의 이야기는 지금도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