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Zhuang is a late bloomer. When he first meets his classmate Meng, a talented long-distance runner, he rashly and spontaneously takes the blame for her theft of a starting pistol. But before they can get to know each other better, Meng gives him the cold shoulder. Confused, Zhuang decides to join Meng’s track team, even though this leaves him with less time for studying. Academic pressure is added to the puzzles of adolescence. Zhuang plans to surprise everyone with a bold gesture. He is just waiting for the right moment...
Producer
오늘날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7인의 영화감독이 미국, 이란, 칠레, 중국, 태국에서 촬영한 영화계를 향한 러브레터다. 오랜 집에서의 새로운 삶. 분리와 재회. 감시와 화해. 끝없는 폭풍의 해를 지나며 알아볼 수 없이 변해버린 세상을 보여준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Executive Producer
태국 남부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히는 크라비 섬은 태국의 선사 시대와 가까운 과거, 그리고 현재의 세계가 충돌하는 장소다. 한 영화인은 촬영지를 물색하기 위해 관광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섬의 구석구석을 탐방한다. 이곳에 살고 있는 한 노인은 과거에 권투선수로 살아 온 삶을 이야기한다. 광고를 촬영하기위해 섬을 찾은 배우는 네안데르탈인과 조우하는 기이한 경험을 겪은 이후 행동에 변화를 보인다. 이 모든 신비로운 경험은 장소와 시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시적인 표현이며, 일반적으로 크라비 섬을 방문하는 외지의 관광객으로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 미래처럼 느껴지는 2562년은 사실 ‘불력’으로서 영화가 완성된 2019년을 나타낸다.
Producer
Nana travels with her two friends. They spent free but melancholy weekend traveling from city to the snowy forest in the No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