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fer Leahey

참여 작품

더 뮤트
Emma
사회 복지 시설에서 부모 없는 아이들을 돌보며 살아가는 엠마와 아이들. 그 시설에 새로운 아이, 에바(AVA)가 오게 되었다. 그러나 말을 하지 않는 에바는 처음부터 아이들에게 섬뜩한 느낌을 주었고, 그런 에바에게 노아는 사사건건 시비를 건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노아가 사라졌고, 주변 사람들은 노아의 가출로 생각하지만, 아이를 돌보던 엠마는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고, 다른 아이와 심지어 그 집을 고치러 왔던 기사도 사라졌는데.. 과연 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작가 죽이기
Sarah King
주인공 브랜던이 매니지먼트 회사와 계약을 했지만 가족 문제 때문에 영감이 도저히 떠오르지 않아 시골에 가서 글을 쓰는데 그 곳에 자신의 이름으로 인형이 하나 배달온다. 그리고 브랜던은 인형의 규칙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 규칙을 지키지 않아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