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ice returns to his native Rione Sanità in Naples to look after his dying mother, having lived abroad for the last forty years. Here he discovers that his old friend Oreste has become a notorious crimeboss.
폰티첼리 외곽의 컨테이너 하우스. 17살 사춘기 소녀 네비아는 할머니 나나, 이모 루치아, 동생 에나와 함께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네비아는 거친 환경 속에서도 삶을 내려놓지 않으려, 조금이라도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작은 서커스단을 알게 된다. 어린 시절을 컨테이너 하우스에서 보낸 적 있는 감독의 실제 경험이 짙게 반영된 작품. 2019년 베니스영화제 리차니상 수상(호라이즌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