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ra Batalla is an actress, known for "Qué le dijiste a Dios? (2014)", "¿Qué culpa tiene el niño? (2016)" and "Partes usadas (2007)" among other mexican movies.
앨런과 그의 아버지 알베르토는 어머니의 고통스러운 죽음에서 벗어나고자 어디론가 떠난다. 은둔 중인 앨런은 아버지가 늑대인간임을 암시하는 삼촌이 숨긴 메시지를 발견하고 자신과 이웃들의 생명이 위태롭다는 것을 깨닫는다. 앨런은 즉시 행동을 취하기로 결심하고, 공포스러운 현실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면서 동시에 야수를 물리치고자 고군분투한다. <우리는 우리다>(2010)로 세계 장르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호르헤 미셸 그라우의 신작.
첫 아이를 임신하게 된 발레리아는 사악한 존재에게 저주를 받는다. 끔찍하고 위험한 세계에 휩쓸리게 된 그녀가 마주친 한 무리의 마녀들은 그녀의 유일한 희망이자 구원으로 떠올랐지만 그렇다고 마냥 안심할 수는 없는데…모성과 욕망, 불안과 악령이 여성의 시선을 통해 기묘하게 결합된다.
In a humble coastal tropical compound, amidst a total eclipse of the sun, an unexpected guest arouses the broken dreams of a family that has lost its guardian figure, overshadowed by the cosmic loneliness where they were left to their faith.
멕시코의 산기슭 외딴 마을에서 마약 카르텔에 피해를 입은 이웃의 빈집은 점점 늘어나고, 안나와 친구들은 짧은 머리로도 감출 수 없을 만큼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자라난다. 흙구덩이를 파서 대피 훈련을 해보지만, 남자들은 돈 벌러 도시로 떠나고 여자와 어린 아이들만 남은 마을에 다가오는 위협은 커져만 간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When Cindy decides that she doesn't want to marry her boyfriend, she runs to Mexico City, where new friendships and unexpected paths teach her that there are so much more possibilities on her life and her talent than she imag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