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Director
주변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3명의 소년이 모인 "동그리즈"가 여름방학에 겪는 모험을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
3D Director
중력이 망가진 도쿄에서, 소년과 소녀의 마음이 이끌린다. 본작의 무대는 세계에 쏟아진 거품 로 중력이 망가져버린 도쿄. 생활 시설이 폐쇄된 도쿄는 가족을 잃은 일부 젊은이들의 놀이터로 변했고, 빌딩과 빌딩을 가로지르는 파쿠르 팀 배틀의 전장이 되었다. 어느 날, 위험한 플레이 스타일로 주목을 받는 에이스 히비키는 궤도가 없는 플레이를 하다가 중력을 왜곡시키는 바다에 빠지고 만다. 그곳에서 갑자기 나타난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소녀 우타가 히비키의 목숨을 구했다. 그리고, 두 명에게만 특별한 소리가 들려온다.
3D Director
쿠데타 사건으로부터 1년이 지난 버든.
신체제로 이행한 ACCA에서는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앞두고 있어
진을 비롯한 감찰과 사람들도 그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불온한 소문, 변하지 않는 일상, 새로운 기로, 추억 속의 눈길, 시작의 날.
각자의 생각이 교차하는 가운데 멈춰있던 시간이 다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친애하는 진. 그 시절 우리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번에 만나면 말해줄래?'
3D Director
전 세계에 산업혁명의 물결이 밀어닥쳐 근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19세기~20세기 무렵, 갑자기 불사의 괴물이 나타났다. 강철 피막으로 덮인 심장을 꿰뚫지 않는 한 죽지 않고, 그에 물린 자는 같은 괴물이 되어 사람을 덮친다고 한다. 훗날 '카바네'라 불리게 되는 괴물은 폭발적으로 증식하여 전 세계를 뒤덮어 갔다. 극동의 섬나라인 히노모토(日ノ本)에서는, 카바네의 위협에 맞서 전선을 뚫고있던 두꺼운 장갑으로 덮인 장갑 증기기관차(통칭 준성(駿城))중 하나인 갑철성(甲鉄城)에서 살아남은 이코마 일행은 카바네와 인간의 공방전의 땅, 동해에 밀접해 있는 폐역 「해문(海門)」에서 현로(玄路), 호락(虎落), 해문의 주민들과 「연합군」을 결성, 카바네 격퇴의 대책을 세우고 있었다. 그런 와중, 이코마(生駒)는 해문의 카바네가 통제된 집단 행동을 하는 특징이 있음을 알게 된다. 그 사실을 연합군에 보고하는 이코마였지만, 상대되지 않고 오히려 카바네리라는 이유로 연합군으로부터 억압되고 만다. 이에 분노에 휩싸여 냉정함을 잃은 이코마는 단신으로 적진에 쳐들어갈 것을 결심한다. 한편, 무메이(無名)는 지금까지 자신을 이끌어준 이코마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곳에 이코마가 단신으로 적진에 쳐들어간다는 소식이 들려오게 되는데──. ──새롭게 시작된 카바네와의 싸움. 그리고 무메이와 이코마의 운명은!?
3D Director
거대 장벽 속에서 발견된 거인의 존재 이후, 마침내 하나씩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 그리고 모두를 혼란에 빠뜨린 짐승 거인의 출현까지! 월교가 감시하는 ‘크리스타’에게 숨겨진 비밀은 무엇인가? 한편, 거인의 손에 납치된 ‘엘런’을 구하기 위해 인간과 거인이 뒤섞인 초대형 전투가 펼쳐지는데! ‘엘런’의 손에 들어온 ‘좌표’는 희망의 열쇠일까? 인류의 빼앗긴 자유를 되찾기 위해 심장을 바쳐라!
3D Director
16살 나기사는 좋은 말은 희망이, 나쁜 말은 화가 되어 돌아온다는 말의 영혼(고토다마)을 믿는다.어느 날, 하교길에 친구 가에데가 못된 말을 하자 화가 난 나기사는 우연히 '아쿠아마린'이라는 주인 없는 카페에서 고장난 라디오 부스를 발견하고 그 곳에서 속마음을 털어 놓는다. 한편, 라디오의 사연을 들은 익명의 제보자는 나기사에게 편지를 보내는데...
3D Director
TV판 1-12화를 압축, 각색해서 만든 극장용 총집편.
"강철 피막의 심장을 뚫어야만 죽는 불사의 괴물 "카바네" 그에 물린자는 같은 괴물이 되어 사람들을 공격한다! 폭발적으로 증식하는 카바네와의 생존을 건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