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artz
The story of a man whose love for football, for England and for the love of his life, Margaret, saw him rise from Nazi 'villain' to British hero. Bert Trautmann, the German goalkeeper won over even his harshest opponents by winning the FA Cup Final for Manchester City in 1956 - playing on with a broken neck to secure victory.
Jonas
젊은 독일 여성 마리는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후쿠시 마로 도망치듯 떠나온다. 클라운즈 포 헬프(Clowns4Help) 라는 단체와 함께 일하며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생존 자들에게 기쁨을 전해줄 수 있길 바란 것이다. 마리는 오래 지나지 않아, 자신이 그 비극에서 고달픔을 덜어내는 임무에 전혀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마리는 거 기서 도망치기보다 성미가 고약한 사토미라는 이름의 노인 과 함께 지내기로 결정한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