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go Marcone

참여 작품

아르헨티나, 1985년
Foley Artist
훌리오 스트라세라, 루이스 모레노 오캄포, 그리고 젊은 오합지졸 법률 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계속되는 위협 속에서 다비드 대 골리앗의 싸움을 벌이는 이들은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악의 군사 독재자를 기소하고 군사 지도자의 희생자들에게 정의를 찾아 주기 위한 시간과의 싸움을 이어간다.
Julia no te cases
Sound
쇼크 웨이브 2
Foley Artist
뛰어난 폭탄 제거 요원 ‘판청펑’(유덕화)은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는다. 이로 인한 좌천 통보에 분노한 ‘판청펑’은 폭탄 제거반 동료 ‘둥저원’(유청운)과 애인인 ‘팡링’(니니)에게 등을 돌리고 자취를 감춘다. 5년 뒤, 홍콩의 한 호텔 행사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그곳에서 쓰러져 있는 그가 발견된다. 사고로 기억을 모두 잃은 채 깨어난 ‘판청펑’은 자신에게 극비 임무가 있었음을 알게 된다. 점점 세력이 커지는 테러 집단 ‘부활회’에 잠입해 그들의 계획을 알아내야 하는 것. 마침내 그들의 목적을 알게 된 ‘판청펑’, 그리고 폭탄 제거반, 반테러리즘 특수부대 팀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핵폭탄으로, 홍콩국제공항뿐 아니라 국제상업센터, 국제금융센터, 주요 지하철 역까지 모조리 쓸어버릴 계획에 경악한다.
Flora's Life is No Picnic
Sound Designer
Flora Schvartzman is a ninety year-old single woman who has wanted to die since the day she was born. Distanced from her family, she gets in touch with them to organize her own death. Iair, her great-nephew, is the first one to take an interest in her and her heirless apartment.
Raídos
Director
Over the course of a year, a group of young people tries to subsist day by day in the 'tarefa', the 'yerba mate' leaves harvest, a painful and underpaid job that consumes their bodies.
그리움과 함께 사는 법
Foley Recordist
20년 전 남편을 잃고 변화 없는 삶을 살던 노년의 여주인공이 자식 같은 반려견의 죽음 이후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로 2015년 타임지에서 선정한 최고의 영화 10편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