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이루지 못한 10년 전 첫사랑. 다시 나타난 그녀와 10일간의 비밀 연애. 이제 너와 함께 마침표를 찍고 싶어
Cinematography
고등학교 동창 다섯 명이 오랜만에 캠핑장에 모인다. 이 중 평범한 회사원 '진영'과 외주방송제작사 피디 '현석'은 노총각이다. 이번 캠핑엔 '수락'이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라며 데려온 '선미'와 '지숙'도 함께다. 들뜬 첫 만남 속에서 점차 캠핑 분위기가 무르익고, 시간이 지날수록 '진영'과 '현석' 그리고 '지숙' 간에는 미묘한 기류가 형성된다. 얽히고 설킨 세 사람의 관계, 그와 그녀가 숨기고 싶었던 것들이 점차 드러난다.
Producer
고등학교 동창 다섯 명이 오랜만에 캠핑장에 모인다. 이 중 평범한 회사원 '진영'과 외주방송제작사 피디 '현석'은 노총각이다. 이번 캠핑엔 '수락'이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라며 데려온 '선미'와 '지숙'도 함께다. 들뜬 첫 만남 속에서 점차 캠핑 분위기가 무르익고, 시간이 지날수록 '진영'과 '현석' 그리고 '지숙' 간에는 미묘한 기류가 형성된다. 얽히고 설킨 세 사람의 관계, 그와 그녀가 숨기고 싶었던 것들이 점차 드러난다.
Screenplay
고등학교 동창 다섯 명이 오랜만에 캠핑장에 모인다. 이 중 평범한 회사원 '진영'과 외주방송제작사 피디 '현석'은 노총각이다. 이번 캠핑엔 '수락'이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라며 데려온 '선미'와 '지숙'도 함께다. 들뜬 첫 만남 속에서 점차 캠핑 분위기가 무르익고, 시간이 지날수록 '진영'과 '현석' 그리고 '지숙' 간에는 미묘한 기류가 형성된다. 얽히고 설킨 세 사람의 관계, 그와 그녀가 숨기고 싶었던 것들이 점차 드러난다.
Director
고등학교 동창 다섯 명이 오랜만에 캠핑장에 모인다. 이 중 평범한 회사원 '진영'과 외주방송제작사 피디 '현석'은 노총각이다. 이번 캠핑엔 '수락'이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라며 데려온 '선미'와 '지숙'도 함께다. 들뜬 첫 만남 속에서 점차 캠핑 분위기가 무르익고, 시간이 지날수록 '진영'과 '현석' 그리고 '지숙' 간에는 미묘한 기류가 형성된다. 얽히고 설킨 세 사람의 관계, 그와 그녀가 숨기고 싶었던 것들이 점차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