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ursuit of his love of extreme dance, Ken (Joey Beni) wanders the globe and makes his to Okinawa, Japan. There, Ken meets Iwao Shinjo (Masahiro Aragaki) who is a master of the Ryukyu Classical Dance. Ken learns the steps for Ryukyu Classical Dance, which itself secretly holds the techniques for Ryukyu Karate.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을 겪은 감독은 메이지유신과 2차 대전을 포함해 역사 속 큰 사건들의 비극적 순간을 그리기로 한다. 감독은 나가오카를 찾은 기자 레이코를 중심으로 시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극영화, 다큐멘터리, 연극,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화법을 이용해 나가오카에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기억을 재현한다. 과감한 실험적 형식이 돋보이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