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beline Tamboise

참여 작품

When Comes the Night
Assistant Camera
Marie, 22, works in her parent’s hotel-restaurant, a place of hard-work where three generations mix but barely speak to each other. Suzanne, 42, shows up for the night. She ends up staying two nights, then three and finally settles for a moment. To Marie, she’s a simple customer. Yet Suzanne did not choose this hotel by accident.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Second Assistant Camera
1770년, 젊은 화가 마리안느는 밀라노 귀족과 결혼을 앞둔 여인 엘로이즈의 초상화를 그려달라는 백작 부인의 의뢰를 받고 엘로이즈가 머무는 외딴섬의 영지에서 며칠간 머물게 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가 초상화 그리는 걸 싫어한다는 이유 때문에 화가라는 신분을 숨기고 접근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의 이목구비를 눈에 담기 위해 매일 산책에 동행하면서 그녀가 지닌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친분도 쌓는다. 어쨌든 그녀는 엘로이즈의 결혼을 종용하는 도구로 사용될 초상화 완성에 매진해야 한다.
토네르
Second Assistant Camera
막심은 아버지와 지내기 위해 고향인 부르고뉴 지방의 작은 마을 토네르로 돌아간다. 막심은 젊고 아름다운 기자 멜로디를 만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그의 사랑은 뜻밖의 운명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