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u Kitaura

Ayu Kitaura

출생 : 1992-11-26, Tokyo, Tokyo, Japan

프로필 사진

Ayu Kitaura

참여 작품

消えない灯り
Happy Endings
동백정원
키누코는 남편을 떠나 보낸 후, 어느 시골 마을의 오래된 일본식 가옥에 손녀 나기사와 함께 살며 정원을 가꾸는 데 매진한다. 우아하고 감각 넘치는 그녀의 정원에는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식물들이 아름답게 꽃을 피운다. 기억을 가득 품고 있는 집을 떠나기 싫은 키누코는 아파트로 옮겨와 함께 살자는 딸 토코의 제안도 거절한다. 하지만, 나기사의 엄마에 관한 비밀이 밝혀지면서, 그녀의 평범하고 조용한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십일세기 소녀
(segment "Anytime, anywhere")
젊은 여성 감독과 배우들이 모여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 일과 사랑에 대한 고민, 소수자에 대한 억압과 차별, 일상적인 고뇌와 행복들…. 21세기의 여성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생각하는지를 스스로의 눈으로 바라보고 질문을 던진다.
주식회사 스페셜액터스
Ayu
배우 지망생 카즈토는 긴장하면 기절하는 증상 때문에 연이어 오디션에 낙방하던 중, 5년 만에 만난 동생 히로키의 소개로 배우 에이전시 '스페셜액터스'에서 일하게 된다. 이곳엔 영화, 드라마 현장 파견뿐 아니라 '스페셜'한 업무가 또 있었으니 직접 짠 각본과 연기로 의뢰인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 어느 날, 사이비 종교 단체 '무스비루'로부터 언니를 구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스페셜액터스' 배우들은 신참 신도로 위장해 잠입을 시도하는데…
우죄
Chihiro
야쿠마루 가쿠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의 실사 영화화. 전직 저널리스트 마스다 (이쿠타 토마)가 동료이자 친구인 스즈키 (에이타)에게 의구심을 품고 조사해 가면서 17년 전의 자신이 죄와도 마주보는 충격의 전개를 맞는 휴먼 서스펜스.
Out There
Haruo, a director, auditions for a film already partially shot in Taiwan. Thus he meets Ma, a young Taiwanese skater just as disoriented as he is.
Listener
Eri Komoto
Omnibus film that tells five stories from a radio station and its listeners.
泣きたいときのクスリ
Five passengers stare at a middle-aged man weeping on a train - a young man with a broken heart, an office worker exhausted from work, a new station attendant, a salaryman who cannot cry, and a lost high school girl.
유어 프렌즈
Yuka
취재차 프리스쿨을 찾은 나카하라는 조용하지만 따뜻한 에미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조금은 천천히 마음을 열게 된 그녀는 여전히 선명한 유년시절 이야기를 시작한다. 다리가 불편한 자신과 언제나 같은 속도로 함께해준 유카와의 추억부터 흔들리는 우정 때문에 고민하던 하나와의 기억, 서로의 세계를 동경하는 소년들과 짝사랑에 빠진 선배의 잊지 못할 사건사고까지. 함께해서 행복했던 날들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선명하게 빛난다.
Wool 100%
Aminaoshi
A drama of two aging women who live a solitary life collecting discarded items from a nearby town. One day they return home to find a young girl knitting a red sweater in their house. Each time the girl finishes her dress, she promptly unravels it and the mystery unfolds.
아무도 모른다
Kyoko
크리스마스 전에는 돌아오겠다는 메모와 약간의 돈을 남긴 채 어디론가 떠나버린 엄마. 열두 살의 장남 아키라, 둘째 교코, 셋째 시게루, 그리고 막내인 유키까지 네 명의 아이들은 엄마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아키라는 동생들을 돌보며 헤어지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어도 엄마는 나타나지 않는다. 시간이 흐를수록 엄마가 빨리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 네 명의 아이들은 감당하기 벅찬 시간들을 서로에게 의지하며 함께 보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