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ne Laurent
출생 : 1944-03-29, Paris, France
사망 : 2023-01-05
Director
The short life of the Uruguayan poet Delmira Agustini is colourfully portrayed, not as a conventional biopic, but as a visual poem which evokes the turbulent life and complex personality of the literary heroine as she develops her genius for writing.
Screenplay
The short life of the Uruguayan poet Delmira Agustini is colourfully portrayed, not as a conventional biopic, but as a visual poem which evokes the turbulent life and complex personality of the literary heroine as she develops her genius for writing.
Writer
General Montriveau, having returned from the Napoleonic Wars in despair, quickly becomes enamored with Duchess Langeais. Across a series of nocturnal visitations, the Duchess mercilessly toys with her hot-tempered suitor, as the machinations of a shadowy conspiracy unfold in the background.
Director
Hélène and Marianne are two girls with love on their minds. Together, they decide to play a short-lived game of deception. A guy called Agostino Stone charms the two but then disappears into thin air, but not without first leaving his mark…
Writer
마흔살 시계 제조공 줄리앙은 파괴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줄리앙은 마담 X가 그의 옛 애인 마리에 관한 위험한 비밀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모른 채 훔친 골동품을 거래하는 부유한 마담 X를 협박하기로 결심한다. 아름다우면서도 비밀스러운 소녀 마리는 진정한 감정을 느끼기에 불가능해 보이고 줄리앙은 그녀를 자유롭게 해 주고자 무한한 사랑이 지배하는 장소로 도망 친다. 누벨바그 세대의 상징적 필력가이자 여전히 왕성한 현재의 작가인 자크 리베트의 13번째 영화 의 상영시간은 다소 긴 150분이다. 물리적 지속시간의 누적 위에서 예술의 연계와 사유의 연장을 말하는 자크 리베트의 영화답게 는 긴 시간 동안 천천히 전진한다. 현실 같은 꿈과 모호한 현실 사이를 헤매는 듯한 몽롱함이 시종 영화를 지배한다. 자크 리베트의 영화적 동지인 이론가 출신 파스칼 보니체르가 각본을 썼으며, 자크 리베트의 가장 최근작인 에서도 보여진 그의 연극적 특성이 잘 드러난 소품이다. 마치 영화와 연극, 상상과 현실을 오가는 것 같은 는 죽은 자와 산 자가 동거하는 기이한 철학적 미스테리를 던진다. 그렇게 죽음과 삶의 공존 상태라고 하는 철학적 주제가 드러난다. 는 죽은 자와 산 자가 함께하는 판타지다. (EBS)
Writer
After finding love and success in Italy, French actress Camille returns to Paris, the city she fled 3 years ago. She secretly dreads confronting her ex-boyfriend Pierre. Her new lover Ugo also has a secret, he’s meeting with the intriguing Dominique while on his quest for an unpublished manuscript.
Scenario Writer
After finding love and success in Italy, French actress Camille returns to Paris, the city she fled 3 years ago. She secretly dreads confronting her ex-boyfriend Pierre. Her new lover Ugo also has a secret, he’s meeting with the intriguing Dominique while on his quest for an unpublished manuscript.
Dialogue
After finding love and success in Italy, French actress Camille returns to Paris, the city she fled 3 years ago. She secretly dreads confronting her ex-boyfriend Pierre. Her new lover Ugo also has a secret, he’s meeting with the intriguing Dominique while on his quest for an unpublished manuscript.
Screenplay
In this French-Portuguese film -- directed by Jacques Rivette's screenplay collaborator Christine Laurent -- French vocalist Laure Constant (Laurence Cote) goes to Montevideo, Uruguay, to see her old lover Colossus (Jose Olivera), but when he's a no-show, she becomes involved with several other men, while listening to advice from some older French women who are costume designers. Shown at the 1997 Locarno Film Festival.
Director
In this French-Portuguese film -- directed by Jacques Rivette's screenplay collaborator Christine Laurent -- French vocalist Laure Constant (Laurence Cote) goes to Montevideo, Uruguay, to see her old lover Colossus (Jose Olivera), but when he's a no-show, she becomes involved with several other men, while listening to advice from some older French women who are costume designers. Shown at the 1997 Locarno Film Festival.
Writer
운송회사에 취직한 니농은 춤에 빠져 대부분의 시간을 나이트클럽에서 보낸다. 그리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루이즈는 자신이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어릴 적 입양됐던 아이다는 생모를 찾을 유일한 단서인 올드 팝 멜로디에 집착한다. 스탠리 도넌의 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영화. (2013년 제8회 시네바캉스 서울)
Costume Design
프랑스 왕위에 오른 샤를은 측근들의 영향으로 영국과 정전 협정을 맺고, 파리를 탈환하려는 의욕을 완전히 상실하고 만다. 잔다르크는 영국군을 상대로 승승장구하며 왕을 위해 파리를 탈환할 준비가 되어있었지만 왕은 그런 잔다르크를 제지한다. 왕으로부터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게 된 잔다르크는 그래도 영국 편인 파리 외곽 도시들과 전투를 계속해나간다. 그러나 잔다르크는 파리 탈환에 실패해 부르고뉴 사람들에게 붙잡히는 신세가 되고, 자기 아버지의 목을 벤 샤를 왕을 증오하는 필립 왕자에 의해 영국인들에게 넘겨져 종교재판에 회부된다. 정치적인 함정에 빠진 잔다르크는 신의 메신저로서 남자의 옷을 입었다는 진술을 취소하지 않으면 사형 당할 처지에 놓이게 되고, 루앙에서 주교로부터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 화형에 처해질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잔다르크는 모든 걸 포기하고 목숨을 이어가기로 결심하지만 사악한 주교는 그녀에게 영국 감옥에 갇혀 평생을 보낼 것을 선고하는데...
Writer
프랑스 왕위에 오른 샤를은 측근들의 영향으로 영국과 정전 협정을 맺고, 파리를 탈환하려는 의욕을 완전히 상실하고 만다. 잔다르크는 영국군을 상대로 승승장구하며 왕을 위해 파리를 탈환할 준비가 되어있었지만 왕은 그런 잔다르크를 제지한다. 왕으로부터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게 된 잔다르크는 그래도 영국 편인 파리 외곽 도시들과 전투를 계속해나간다. 그러나 잔다르크는 파리 탈환에 실패해 부르고뉴 사람들에게 붙잡히는 신세가 되고, 자기 아버지의 목을 벤 샤를 왕을 증오하는 필립 왕자에 의해 영국인들에게 넘겨져 종교재판에 회부된다. 정치적인 함정에 빠진 잔다르크는 신의 메신저로서 남자의 옷을 입었다는 진술을 취소하지 않으면 사형 당할 처지에 놓이게 되고, 루앙에서 주교로부터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 화형에 처해질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잔다르크는 모든 걸 포기하고 목숨을 이어가기로 결심하지만 사악한 주교는 그녀에게 영국 감옥에 갇혀 평생을 보낼 것을 선고하는데...
Screenplay
영국과 프랑스 간의 백년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1429년. 프랑스는 오를레앙가와 부르고뉴가 간의 왕권 다툼으로 혼란에 빠져 있다. 동레미에 살고 있던 농부의 딸인 잔은 영국과 부르고뉴가의 협공으로 위기에 처한 오를레앙을 위해 싸우기로 결심한다. 그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검술을 익힌 후 황태자의 부하인 보드리쿠르라는 기사를 찾아간다. (2016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자크 리베트 회고전)
Dialogue
프랑스 왕위에 오른 샤를은 측근들의 영향으로 영국과 정전 협정을 맺고, 파리를 탈환하려는 의욕을 완전히 상실하고 만다. 잔다르크는 영국군을 상대로 승승장구하며 왕을 위해 파리를 탈환할 준비가 되어있었지만 왕은 그런 잔다르크를 제지한다. 왕으로부터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게 된 잔다르크는 그래도 영국 편인 파리 외곽 도시들과 전투를 계속해나간다. 그러나 잔다르크는 파리 탈환에 실패해 부르고뉴 사람들에게 붙잡히는 신세가 되고, 자기 아버지의 목을 벤 샤를 왕을 증오하는 필립 왕자에 의해 영국인들에게 넘겨져 종교재판에 회부된다. 정치적인 함정에 빠진 잔다르크는 신의 메신저로서 남자의 옷을 입었다는 진술을 취소하지 않으면 사형 당할 처지에 놓이게 되고, 루앙에서 주교로부터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 화형에 처해질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잔다르크는 모든 걸 포기하고 목숨을 이어가기로 결심하지만 사악한 주교는 그녀에게 영국 감옥에 갇혀 평생을 보낼 것을 선고하는데...
Dialogue
More than just an abbreviated form of "La Belle Noiseuse", Rivette re-cut his footage with some important differences in point of view - this one being more from Marianne's point of view
Screenplay
프랑스 소설가 발자크의 소설 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작품으로 그 내용의 줄거리가 거의 흡사하다. 줄거리 자체만으로는 단순하며 상투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쟈끄 리베트 감독의 손을 거쳐서 탄생한 은 예술작품에 대한 감독의 실험정신을 영화 속 주인공 프뤼노페르를 통해 재현하는 작품이다. 주인공 프뤼노페르는 10년 전 아내인 리즈(제인 버킨 분)를 모델로 그리다가 실패하고 만 미완의 그림 '미녀 싸움꾼 (La Belle Noiseuse)'을 다시 그리는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새로운 모델은 그를 찾아온 젊은 화가 니꼴라의 여자친구인 마리안느(엠마뉴엘 베아르 분)가 되며, 이 작업은 화가와 모델의 끊임없는 자아찾기와 작품에 대한 열망, 그와 연결된 인물들 사이의 관계와 설정이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를 섬세하게 표현해 낸다.
Dialogue
프랑스 소설가 발자크의 소설 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작품으로 그 내용의 줄거리가 거의 흡사하다. 줄거리 자체만으로는 단순하며 상투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쟈끄 리베트 감독의 손을 거쳐서 탄생한 은 예술작품에 대한 감독의 실험정신을 영화 속 주인공 프뤼노페르를 통해 재현하는 작품이다. 주인공 프뤼노페르는 10년 전 아내인 리즈(제인 버킨 분)를 모델로 그리다가 실패하고 만 미완의 그림 '미녀 싸움꾼 (La Belle Noiseuse)'을 다시 그리는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새로운 모델은 그를 찾아온 젊은 화가 니꼴라의 여자친구인 마리안느(엠마뉴엘 베아르 분)가 되며, 이 작업은 화가와 모델의 끊임없는 자아찾기와 작품에 대한 열망, 그와 연결된 인물들 사이의 관계와 설정이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를 섬세하게 표현해 낸다.
Director
Danuta Zarasik plays Isabelle Eberhardt in this biographical drama. At the turn of the 20th century, Isabelle fell in love with the African desert, donning men's clothing to travel and record her adventures in writing while her Moslem husband patiently waited at home. This visually stunning feature shows the overwhelming majesty and beauty of the forces of nature. Director Christine Laurent relies upon her expertise as a painter and designer to bring an added dimension of artistic beauty to the film.
Scenario Writer
여성들하고만 일하는 유명한 연기 지도 선생 콩스탕스에게서 연기를 배우는 한 연기자반을 맴돈다.
Dialogue
여성들하고만 일하는 유명한 연기 지도 선생 콩스탕스에게서 연기를 배우는 한 연기자반을 맴돈다.
Director
In a specialized, hermetic drama about love won and lost, not necessarily by the same individuals, novice director Christine Laurent has focused on the backstage melodramas of an opera company. The conductor for an upcoming performance of the Marriage of Figaro has his mind and heart on other matters -- an entrancing diva who keeps him enraptured with her presence and voice. In the meantime, he finds fault with his cast members who cannot, of course, measure up to the woman of his dreams. As singers encounter one problem or another, it is clear that something has to be done about the conductor. Director Laurent designed costumes for both theater and opera, giving her some insight into the venue.
Writer
In a specialized, hermetic drama about love won and lost, not necessarily by the same individuals, novice director Christine Laurent has focused on the backstage melodramas of an opera company. The conductor for an upcoming performance of the Marriage of Figaro has his mind and heart on other matters -- an entrancing diva who keeps him enraptured with her presence and voice. In the meantime, he finds fault with his cast members who cannot, of course, measure up to the woman of his dreams. As singers encounter one problem or another, it is clear that something has to be done about the conductor. Director Laurent designed costumes for both theater and opera, giving her some insight into the venue.
Paillette
Max, who dreams of adventures, abandons his studies at 18 to become involved in the navy. He becomes the sailor 512.
Screenplay
Two sisters, Camille and Madeleine, make up the story of a woman: Alice Constant, the servant of their grandfather who committed suicide at the age of 25.
Alice Constant
Two sisters, Camille and Madeleine, make up the story of a woman: Alice Constant, the servant of their grandfather who committed suicide at the age of 25.
Director
Two sisters, Camille and Madeleine, make up the story of a woman: Alice Constant, the servant of their grandfather who committed suicide at the age of 25.
Costume Design
1835년, 노르망디의 작은 마을. 청년 피에르 리비에르는 어머니와 여동생 그리고 어린 남동생까지 모두 살해한다. 이 끔찍한 사건을 벌인 후 체포된 피에르는 재판을 기다리는데, 그는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써내려 가기 시작한다.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는 실제 일어났던 존속살해사건에 대한 방대한 자료들을 정리해 동명의 책을 펴냈고, 이를 알리오가 영화화했다. 알리오는 「카이에 뒤 시네마」의 편집인이자 시나리오작가인 파스칼 보니체와 세르주 투비아나와 함께 각색 작업을 했으며, 사건이 일어났던 마을에서 실제 주민들을 섭외해 촬영하여 긴장감과 리얼리티를 배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