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Morrison

참여 작품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비하인드
Thanks
뉴저지 에지워터파크라는 작은 동네에서 자라면서 큰 꿈을 품었던 지아키노 형제. 마이클은 슈퍼 8 카메라로 영화를 만들며 십 대 시절을 보냈고, 앤서니는 언제나 녹음기로 현재를 기록하며 과거의 기록을 간직했다. 마이클은 21세기의 가장 유명한 영화 음악가 중 한 명이 되었고, 앤서니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성공했다. 두 사람 모두 자기 분야에서 아카데미상도 수상했다. 그리고 이제 마블 스튜디오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로 첫 감독 데뷔작을 준비하는 마이클. 앤서니는 그러한 형의 여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며, 그들이 함께 자란 고향과 어릴 적 영화를 같이 만들었던 친구들이 마이클의 영화 세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 보여준다.
Undivided: The Preston and Steve Experience
Self - Host
Told from the point-of-view of a fan, this documentary provides a behind-the-scenes look at morning radio with one show in particular as the centerpiece - The Preston and Steve Show on 93.3FM WMMR in Philadelphia, PA. Taking over a year to shoot, this film includes interviews with the talented air team of Preston and Steve, coverage of their live events and celebrity guests such as Stephen Lynch and Chris Hardwick. Fans of the show are highlighted as Preston and Steve have a wildly devoted fan base that is not afraid to go to extremes to show just how much they love this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