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ing Director
Casting
Astrid, the wife of a renowned lawyer, has been silenced for 25 years. Her family's equilibrium suddenly collapses when her children start looking for justice.
Casting Director
“My children”, Gorcha intimates before taking his leave, “wait for my return for six days. After these six days, if I don't return, recite a prayer in my memory, as it will mean that I perished in battle... But if I should reappear - may God protect you! – after the six days, I enjoin you to bar the door and deny me entry, whatever I say or do. For by then, I will be none other than a Vourdalak, a damned one.”
Employée bureaux
At 21, Zoe is sick and tired of everyone taking her for granted, just because she’s young. She dreams of a day when all millennials go on strike, so that people finally recognize their true value.
Casting
13살 소년 아디는 홀로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의 말을 더 이상 듣지 않는다. 결국, 생활비와 인내심이 부족해진 아버지는 아디를 그의 삼촌 아마두에게 여름동안 맡기기로 결심했다. 아마두 삼촌과 그의 가족은 아주 먼 지중해의 반대쪽, 버키나 파소에 살고 있다. 그곳에서 13살 아디는 어른이 되어야만 하지만, 혼자만 다른 생각을 품고 있는 아디는 휴가를 보내달라고 요청하는데... (2018년 제1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Cousin
오늘, 우리 이혼할까요? 결혼보다 조금 더 어려운 그녀의 이혼 만들기! 집안 여자들의 첫 번째 결혼은 무조건 실패한다는 저주를 믿고 있는 이사벨. 오랫동안 만나 온 사랑하는 남자친구 피에르와의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10분만에 결혼과 이혼을 함께 할 수 있다는 덴마크로 떠난다. 그러나 결혼하기로 한 남자는 나타나지 않고, 이대로 돌아갈 수는 없단 생각에 이사벨은 기내 안에서 만난 어리숙하고 수다스런 남자 쟝을 타겟으로 결혼할 계획을 꾸민다. 그를 따라 케냐까지 가 온갖 방법을 동원해 그를 유혹한 후 초스피드로 결혼에 성공하는 이사벨. 가까스로 그를 따돌리고 프랑스로 돌아온 그녀에게 이제 남은 건 고대하던 피에르와의 행복한 결혼식 뿐! 그러나 이미 혼인신고가 되어 있어 이혼서류에 사인을 받지 못하면 결혼할 수 없다는 청천벽력을 듣는다. 이제 이사벨은 쟝과 이혼하기 위해 모스크바까지 날아가 그를 화나게 할 온갖 일들을 꾸미지만, 그녀에게 푹 빠진 그에겐 이런 그녀가 그저 사랑스러울 뿐인데… 결혼보다 더 어려운 이혼 대작전! 과연 이사벨은 이혼에 성공해 피에르와의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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