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 Small

참여 작품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비하인드
Co-Producer
뉴저지 에지워터파크라는 작은 동네에서 자라면서 큰 꿈을 품었던 지아키노 형제. 마이클은 슈퍼 8 카메라로 영화를 만들며 십 대 시절을 보냈고, 앤서니는 언제나 녹음기로 현재를 기록하며 과거의 기록을 간직했다. 마이클은 21세기의 가장 유명한 영화 음악가 중 한 명이 되었고, 앤서니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성공했다. 두 사람 모두 자기 분야에서 아카데미상도 수상했다. 그리고 이제 마블 스튜디오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로 첫 감독 데뷔작을 준비하는 마이클. 앤서니는 그러한 형의 여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며, 그들이 함께 자란 고향과 어릴 적 영화를 같이 만들었던 친구들이 마이클의 영화 세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 보여준다.
Colette
Producer
World War II. Not all warriors wore uniforms. Not all warriors were men. Meet ninety-year-old Colette Catherine who, as a young girl, fought the Nazis as a member of the French Resistance. Now she’s about to re-open old wounds, re-visting the terrors of that time. Some nightmares are too terrible to remember. But also, too dangerous to forget.
Come & Take It
Publicist
"Come & Take It" captures the transformation of a young woman to leadership of America’s most irreverent anti-gun violence movement called #CocksNotGlocks. After concealed carry of handguns is legalized on the University of Texas campus, Jessica Jin posts clever humor on social media and with the help of a tight-knit group of young female students, a movement is born: The Great Texas Dildo Revolt.